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청새치 친구인 황새치 뱃살 메까도로는 오도로 보다 더 좋아하는 넘입니다.
단지 느끼함을 덜기 위해서 소주 한잔.
오 도로...쫌 더한 느끼함을 덜기 위해 또 한잔
도로는 소주를 부르고 소주는 친구를 부르고 이렇게 불금은 깊어 갑니다.◇ 혼(本)참치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161번길 35 (연산동)051-853-7757
첫댓글 풍류를 아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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