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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옛집'이라는 국수집(퍼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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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한마리 | 조회수 | 245 | 날짜 | 2007/04/10 |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전화를 걸어온 남자는 15년 전 사기를 당해 음식점마다 쫓겨나기를 거듭하다보니 독이 올랐다. 나온 국수를 허겁지겁 먹자 “그냥 가, 뛰지 말구. 다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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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0일 8:18 오전
퍼서 옮깁니다
2007년 4월 11일 7:20 오전
진정 마음이 가난해서 행복한 할머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임이 확실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