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해당 언론사의 메인페이지 링크를 제공하오니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원문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슈] 최근 터키에서 중국 정부를 겨냥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어, 5일 주터키 중국대사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관광객의 안전 주의를 당부함 - 특히 시위대에 접근하거나 촬영하지 말고 혼자 외출하는 것을 삼가라고 당부함. □ [구체적 내용] - 얼마 전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국의 소수민족 대우’ 문제로 시위가 벌어졌음. - 이에 주터키 중국대사관은 “해외 언론 및 관련자들이 신장(新疆)에서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의 금식과 종교의식을 금지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지적함. - 오랫동안 일부 서방 언론은 중국의 민족정책과 소수민족 지역 상황에 대해 왜곡된 보도를 했음. - 일부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최근 터키의 반중국 시위를 직접 유발하기도 했음. - AFP 통신 4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터키 이스탄불 구시가지에서 중국 소수민족 대우에 관한 문제로 시위가 벌어졌으며, 그 기간 동안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인으로 오해 받아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짐. 출처: 2015.07.05./ 环球网 /편집문 키워드: 土耳其, 游行示威 (터키, 시위) [해당언론사 메인페이지 바로가기] ※ 본 페이지에 등재된 모든 자료는 KIEP 및 CSF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