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보고서(페북퍼옴)

[수담]

<콜오나바이러스의 기원 보고서>

미국의 렌츠 법률회사에서 올 9월에 미의회에 정식으로 제출한 54쪽 분량의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는 EcoHealth 단체의 전 부사장인 앤드류 허프박사의 진술이 담겨있다. 그는 본인 진술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서명했다.

그는 미국립보건원이 우한비루스연구소와 같이 콜오나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개발한 기능획득연구를 실시하는데 중간 역할을 했던 비영리 연구단체 EcoHealth에서 2016년까지 근무한 내부고발자이다.

이 보고서에는 콜오나바이러스 개발에 관련된 단체와 개인간의 내부 연락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1.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콜오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개발했다.
* 앤쏘니 파우치박사는 우한연구소에 기능획득 연구비를 지원했지만 의회에서 모른다고 거짓 증언을 했다.
* 미정보위원회는 기능획득연구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 콜오나바이러스 개발에 여러 단체와 개인이 관여했다.
* 파우치박사와 여러 단체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
* 기능획득연구에 피터 다잭 EcoHealth 단체 회장, 앤소니 파우치 국립앨러지감염병 연구소 소장, 서정리 중국우한비루스 연구소 책임자, 랄프 바릭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주립대 미생물연구소 소장이 관여했다.
*콜오나바이러스가 우한 수산시장에서 발견되어 사람간 전염이 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2. 콜오나바이러스 개발

* 연구자들은 자연계에 있는 콜오나바이러스로 동물간 감염을 반복해서 자연계에 없는 종류를 발견하거나 자연계에 있는 콜오나바이러스에 인공적으로 조작한 스파이크단백질을 첨가해 인간폐세포의 수용체(ACE2)에 잘 달라붙어 감염을 쉽게 일으키는 종류를 개발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에 인공적으로 퓨린 단절부위를 첨가해 감염성을 높였는데 이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른 콜오나바이러스와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다. 연구진은 쥐와 인간세포가 감염이 잘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3. 인공 콜오나바이러스의 특징

* 어린 쥐들은 거의 감염이 되지 않았다.
* 늙은 쥐나 면역력이 떨어진 쥐에게는 치명적이었다.
* 인간의 폐를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
* 감염된 쥐들은 체중이 줄었다
* 기존 감염병 치료로 효과가 없었다.
* 초기에 효과적인 빽신을 개발하지 못했다.
* 콜오나바이러스를 약화시킨 전통적인 방식의 빽신을 맞은 쥐가 실제 자연계의 콜오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
*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콜오나바이러스는 모더나가 2016년 2월 4일에 등록한 특허권 내용과 100% 동일하다. 특히 3만개 유전자로 구성된 자연계 콜오나바이러스에 CGG 코돈이 나란히 두개가 있을 확률은 10억분의 1보다 낮다.

4. 기능획득연구에 관련된 기타 단체

* 록펠러재단
* 캘리포니아 주립대 데이비스 연구소
* 매타비오타 재단
* 콜롬비아 대학
* 중국 유난 풍토병연구소
* 중국 광동성 질병통제센터
* 웰컴 트러스트 재단
* 구글

미국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어 의회의 대대적인 조사를 통해 생화학무기이자 독극물인 콜오나바이러스와 빽신을 만든 세력이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무한공유 필수!

보고서: https://www.scribd.com/document/601140336/EcoHealth-Whistleblower-Andrew-Huff-Provides-Evidence-that-COVID-19-Was-Created-in-Wuhan-Lab#from_embed

EcoHealth Whistleblower Andrew Huff Provides Evidence that COVID-19 Was Created in Wuhan Lab | PDF | Virus | Medical Specialties

[수담]

(페북퍼옴)
콜오나빽신이 선천면역(innate immunity)과 후천면역을 재프로그램해서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논문이다.

팬데믹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건강한 아이들 중 콜오나로 사망한 경우는 한 건도 없는 이유가 바로 선천면역 덕분이다.

선천면역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중요한 제 2차 방어선이다.

빽신이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을 건드리면 콜오나뿐만 아니라 온갖 비루스, 세균, 곰팡이 감염위험성을 높인다.

이 연구논문이 이미 2021년 5월에 나왔지만 아무 힘이 없구나. ㅠㅠ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05.03.21256520v1?utm_source=substack&utm_medium=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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