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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전도행전 제36탄= 처제 의 결혼식장에서 있었던일/
조무웅 추천 1 조회 318 15.06.26 03: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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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6 07:45

    첫댓글 처남댁 입은 잘도 실룩거리네요. ㅎㅎㅎ.

    궁시렁 궁시렁 이야기가 구수하고 재밌습니다.
    마치 비오는 날 까까중이 남의 처마밑에서 궁시렁거리는 듯한....ㅋㅋㅋ
    목사님을 까까중에 비해서 참으로 죄송합니다만....굽신


    목사님의 이러한 궁시렁(..죄송합니다.)거리는 소리가 재미가 있음은 그 속에 전혀 흉본다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믿음 없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안타까움과 걱정이 그 속에 배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때로는 흉보는 것 처럼 들릴 수도 있고, 욕하는 것 처럼 들릴 수 있지만, 오히려 정반대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전도복장!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6.26 07:56

    우리집은30년된 허름한집인데 마당이 넓어서전도용오토바이를 세워놓기가좋으며 거실에다5평짜리교회를 꾸며놓았으며,방이5개인데 제전도용옷이2방이나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모든옷에다" 에수천당.불신지옥: 명찰을 달라부게 찍찍이 를 붙여놓았으며 돈이 없어서 새옷은못사고 전도하다가 시장안의 구제품 점에서 사놓은게 대부분임니다/ 전도장비도 어마어마하게 많지요/또 두류공원 옆에위치하고 있어서 전도하기에는 최적의장소 입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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