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선홍 : 103경기 50골 (0.48)
2. 차 붐 : 121경기 55골 (0.45)
3. 김도훈 : 72경기 30골 (0.414)
4. 최용수 : 55경기 21골 (0.381)
5. 박주영 : 61경기 23골 (0.377)
6. 최순호 : 95경기 30골 (0.315)
7. 이태호 : 67경기 21골 (0.313)
8. 이동국 : 99경기 30골 (0.307)
9. 박성화 : 92경기 28골 (0.304)
10 허정무: 84경기 25골 (0.297)
11.하석주: 94경기 23골 (0.244)
<위의 A매치 득점률 기록은,
50게임 이상 뛰고, 20골 이상 넣고,
득점률 11위 안에 들어가는 선수들로만 랭크 시킴.>
A매치 런타임:
월드컵 본선 412분, 월드컵 예선 1552분.
아시안컵 예선 23분, 동아시안컵 107분.
기타 평가/친선게임 1725분.....
A매치 통합 3820분......
아래는 스탯 레코드.......
결승골: 8 <역전골 포함>
선취골: 6
동점골: 3
추가골: 6 <역전골 포함>
ex) 데드볼 골: 6 <FK 3골, PK 3골>
A매치 23골 단순 골 수 역대 8위!
게임당 득점률 0.377골 역대 5위!
분당 득점률 166분당 한골 역대 4위!
분당 공격포인트 131분당 하나 역대 3위!
61게임 중 19게임에서 득점!
"그 19게임 중 10게임이 월드컵 예선"
A매치 23골 중<월드컵예선 헤트트릭 포함> 멀티골 두번
23골 6어시... 공격 포인트 = 무패 -진행중...-
<위 기록 중 런타임 레코드는 KFA 홈피와
내가 보유한 박주영 출전 경기 동영상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기록하였습니다.
게임당 10~60초 내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외 박주영의 눈길을 끄는 기록들........
1.월드컵 예선, 역대 최다골/최다 공격포인트 보유
1위 박주영, 12골 3어시 -PK유도 하나, 어시 기록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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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22게임<1552분> 출전,
*.역대 최연소/최단기간(A매치 55게임, 월드컵예선 20게임. 런타임 1110분)에
월드컵예선 최초 "10"골 돌파! OR 공격 포인트 "13"개 돌파~~~!
*.역대 월드컵예선 최다 골 기록 "12골" 보유
*.역대 월드컵예선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15포인트" 보유
*.역대 A매치 OR 월드컵예선 중동 국가 상대 최다골 "11골" 보유
*.역대 A매치 OR 월드컵예선 중동 국가 상대 첫 "헤트트릭" 보유
*.역대 A매치 OR 월드컵예선 중동 국가 상대 어웨이 최다골 "6골" 보유
*.역대 A매치 OR 월드컵예선 중동 국가 상대 첫 4경기 연속골 기록" 보유
*.월드컵예선 게임당 득점률 0.545 역대 3위!
*.월드컵예선 분당 득점률 129분당 하나 역대 3위!
*.월드컵예선 분당 공격포인트 103분당 하나 역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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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하석주, 9골 4어시 -6경기 연속골 기록-
3위 최용수, 9골 2어시
4위 이근호, 8골 4어시 <PK유도 하나, 어시 기록 안됨>
5위 황선홍, 7골 4어시
2. 역대 월드컵예선에서 자신의 골로 승점을 만든 선수들...
1. 박주영 "15" (7)
2. 이동국-이근호-황선홍 "12"
(이동국-7 이근호-6 황선홍-3 )
5. 하석주 "11" (3)
6. 최용수 "8" (6)
위 기록은, 결승골 3점 동점골 1점으로.. 계산했습니다.
가로안의 분홍색 숫자는 최종예선에서 획득한 승점을 의미합니다.
3. 각 연령대 별 대표 통합, 게임당/분당 득점률 역대 3위!
*. A팀 61게임 23골 6어시 -런타임 3820분-
*. 올대 19게임 6골 3어시 -런타임 1917분-
*. 청대 19게임 18골 3어시 -런타임 1518분-
<청대는 득점/득점률/공격포인트 모두 역대 1위>
*. 아시안게임 11게임 6골 3어시 -런타임 923분-
합계: 112게임 런타임 8178분. 55골 16 어시 공격포인트 71개
게임당 0.491골! <게임당 공격포인트 0.633>
148분당 한골! <공격포인트 116분당 하나!>
공격 포인트 "71"개 기록한 "52"게임 = 무패!
4 역대 올림픽본선 최다 골/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2008.08.07 친황다오/중국, 후반 23분 선제 프리킥골
2012.07.29 코엔트리/영국, 후반 12분 선제 헤더골
2012.08.10 카디프/웨일즈, 전반 37분 선제 30m 드리블 결승골
(이 골은 우리겨레 풋볼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 확정골!)
2012.08.10 카디프/웨일즈, 후반 11분 구자철에게 헤더 어시스트
-넣은 골의 수는 두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이천수와 같으나 어시스트를 하나 더 함-
5. 2회연속 월드컵본선 확정 선제결승골!
*.2005.06.09 전반 18분- 카즈마/쿠웨이트
역대 최연소, "만 19세 11개월" 월드컵 본선진출 확정골! AND 역대 월드컵 최종예선 최연소 골!
*.2009.06.06. 전반 08분-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
6. 타 대륙에서 열린 8번의 월드컵 통산 첫번째 다음라운드 진출 확정골!
*.2010.06.22. 후반 03분 더반/남아공
월드컵 통산 첫번째 타 대륙에서 넣은 토너먼트 스테이지 진출 확정골!
자국에서 열린 2002대회 포함하면, 박지성 안정환 이후 세번째....
"홍명보의 승부차기 마지막골은 FIFA 공식 기록에 골로 기록 안됨"
7. 연령대 세계대회 프리킥 골 기록!
*.2010.06.22. 후반 03분 더반/남아공,<다음라운드 확정 골> -월드컵-
*.2008.08.07. 전반 23분 친황다오/중국 <결승골> -올림픽-
*.2005.06.15. 후반 44분 엠멘/네덜란드 <동점골> -U-20-
"이 기록은 FIFA, IOC AFC, UEFA,
CONMEBOL, CONCACAF, CFA, OFA 등에서
찾아본 결과, 박주영이 유일합니다."
8. 데뷔 게임, 공격포인트의 사나이!
*.2005.06.08. 전반 44분 골, 타슈켄트/우즈벡, -A매치 데뷔골+월드컵 <최종>예선 데뷔골
*.2003.10.26. 전반 39분 어시스트. 서귀포/제주, U-19 대표 대뷔전 공격포인트
*.2006.11.14. 전반 04분 골, 창원/경남, 올림픽 대표 데뷔전 데뷔골
*.2008.09.14. 전반 26분 골. 루이2세 스타디움/모나코, 빅리그 진출 첫게임만에 데뷔골/어시스트
9. K리그 출신 ST로, 프랑스 1부 리그에서 기록한 아시아인 최초/최다 기록들!
* 리게앙 첫시즌 최다 골/최다 어시스트 "5골 5어시 10공격포인트"
* 한시즌<10/11시즌> 리그 최다 골, "12"
* 한시즌<08/09시즌> 리그 최다 어시스트, "5" (이 부분은 마쓰이 다이스케와 동률)
* 리그 3시즌 통합 최다 골/어시스트, "25골 8어시 33공격포인트"
* 리그 두시즌 연속<09/10~10/11시즌> 최다 필드골, "8"
*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09/10시즌 16~19라운드 3골 1어시 "PK없음")
* 리그 3게임 연속골 3번 기록,
"09/10시즌 16~18라운드"
"10/11시즌 11~15라운드" <13~14라운드는 아시안게임 차출로 엔트리 제외>
"10/11시즌 29~31라운드"
* 르퀴프-막시풋-풋볼365-프랑스풋볼 <--- 이 미디어들의
각 게임당 평점을 3시즌<91게임>을 통합 후
값을 내어 본 결과 게임당 6.761........
* Coupe de France Finale Starting "ST"
2010/05/02 Stade De France,
AS Monaco VS Paris Saint-Germain FC
Run Time: 120Min, Goal Point: Zero...
"박주영이 뛰던 08~11시즌 리게앙은 세계 5대 리그였음...."
-------------------------------------------------
위 기록들은
FIFA, IOC, KFA, AFC, UEFA, CONMEBOL,
CONCACAF, CFA, OFA, LFP, LIGUE 1, 홈페이지등을 참고 하였습니다.
덧: 위 기록들 중..
런타임, 게잉당/분당 득점, 득점률 등은
차후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첫댓글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거같네여 저렇게 따지면 다른선수들도 수두룩할텐데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세요.......
그럼 수긍하고 수정을 하지요;;;;
박주영 선수..
빨리 뛸 수 있었으면..
그래서 국대에 선발되어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울뿐이죠 현상황이. 저럼에도 불구하고 쓰지못하는 현실ㅠ
경기 좀 뛰고 폼만 좋아진다면 좋을텐데..
화이팅!!!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ㅎ.
지금 대표팀에 프리킥 성공시키는 선수가 너무 없어서 그거 때문에라도 데려가야됨..
박주영선수 부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