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뭣고명산에 쇠말뚝 박고도사거리에 말굽쇠 묻었다던가빛 좋은 개천에물길 막아 갈라놓은 이 숨은 그림자는
첫댓글 청계천에서 본 말말굽이네요누가 저리 큰 자국을 만들어 놓았는지...
마장동, 마 장이 서던 곳이라 한다치더라도
물 흐름에도 방해되지 않을지요?
물이야 돌아가겠지만 말이 물 먹는다고 하기엔,우생마사牛生馬死
첫댓글 청계천에서 본 말말굽이네요
누가 저리 큰 자국을 만들어 놓았는지...
마장동, 마 장이 서던 곳이라 한다치더라도
물 흐름에도 방해되지 않을지요?
물이야 돌아가겠지만 말이 물 먹는다고 하기엔,
우생마사牛生馬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