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멍청이가. 여자는 상징이고 이 여자가 12장과 14장과 17장의 여자를 같은 여자로 본다고 말하는 멍청이가 있죠
또 여자를 상징으로 보면서 구체적으로 계시록 17:3절의 음녀로 보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
계시록 12장 여자는 계시록 14장에 여자가 같은 여자로 구속 받은 사람들입니다.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이 여자는 하늘로 올라간 144,000명과 다르게 광야에서 하반기에 양육 즉 보호를 받는 자들이죠..
또한 144,000명과 같이 처음 익은 열매들이죠.
계시록 17장에 여자는 세상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큰 음녀가 바로 그 여자이고. 이 여자가 바로 땅의 음녀들의 어미..
큰 음녀인 이 여자는 땅의 임금들과 성도들의 피 즉 믿는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는 자입니다.
이 여자는 짐승이 등장하기 전에 세상을 지배하는 자입니다.
이 큰 음녀을 소개 할때 물 위에 앉은 자로 소개하는데.
1절에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물은 이방인들.. 상반기에 두증인이 대적하는 자로 이방인들의 우두머리 있는 자입니다.
짐승이 두증인도 죽이지만. 열뿔과 같이 이 여자도 죽임입니다.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처음에는 여자가 짐승을 타고 있다고 짐승이 열뿔과 같이 이 여자를 죽이고 세상의 통일된 왕으로 등장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계시록 17장입니다.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요한계시록 17장에서 알아야 하는 것은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와 짐슴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먼저 땅의 임금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죽이는 자였다고 이때는 짐승도 여자 아래 있던 자들이죠.
이때 세상을 여자가 일곱 머리과 열뿔과 같이 세상을 지배하는데..
일곱 머리 중에 하나가 짐승 . 이 짐승이 일곱 머리를 통일하고. 열뿔은 자기들의 권세를 짐승에 받칩니다.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 문장은 짐승을 설명하는 문장으로 일곱 왕 중 다섯을 망하고 하나는 잠깐 등장하지만 망하고. 일곱 왕 중에 망하지 않은 자가 바로 짐승.
그래서 짐승이 등장할때는 일곱 머리와 열뿔의 권세를 다 가지고 하반기에 등장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이 짐승이 등장하기 전에 여자가 먼저 존재합니다.
이 여자를 천주교의 교황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죠.
이 여자는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아니고 땅의 왕들과 같이 성도를 죽이는 자입니다.
그런데 물에 앉은 자. 물은 이방인들.
그래서 종교 지도자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를 교황으로 보죠..
암튼.
짐승이 등장하기 전에 큰 음녀인 이 여자가 먼저 등장하빈다.
이 여자가 바로 큰 성 바벨론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이 큰 성 바벨론으로 이 여자가 지배하고 있다가 . 열뿔과 짐승에 죽고. 이 큰 성 바벨론은 짐승의 차지가 됩니다.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18절에 여자가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였는데. 16절에 열뿔과 짐승에 죽음을 당하고.... 17절에 세상 나라가 짐승이 다스리는 나라가 된 것이죠..
첫댓글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여자는 계17장의 음녀를 말하는 것이니라.
계시록 12장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낳는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니라.
계시록 14장에 여자는 144,000명과 같이 더럽히지 않고 정결하 자라니까.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4절에 이 사람들은 3절에 144,000명이지??
여자로 더불어. 여자도 같이.
144,000명은 여자와 같이 더럽히지 않고 정절한 자들이라고.
17장은 큰 음녀인 여자는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를 취하는 자..
계시록 14장은 여자는 144,000명과 같이 사람 가운데 구속 받은 처음 익은 열매이고
계시록 17장의 여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죽이는 자이고.
그런데
머??
=>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여자는 계17장의 음녀를 말하는 것이니라.
라고
이런 정신 넋 빠진 것들. ㅋㅋㅋㅋㅋ
@나그네1004 144000인은 음녀로 더불어 음행하지 않고 정절을 지킨 성도들을 의미한단다.
이건 국어문제야.
@crystal sea 음녀는 음행한 여자이지 . 등신아
음녀가 아니고 여자. 이등신아.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crystal sea
진짜 이런 돌아이가. 장로라고 ㅋㅋㅋㅋ
@나그네1004
고정하소서...
음녀를 여자라고도 합니다.
계시록 17장에 그렇게 표현하니
음녀는 곧 생물학적 여자일까요?
*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17:3)
나그네씨
국어문제이니 그냥 넘어갑니다.
시원하게 회원들에게 미안하다고 한 마디 하면
끝납니다...
@오은환 =>음녀를 여자라고도 합니다.
음녀는 다른 남자을 만나는 자.
ㅋㅋㅋㅋ
여자가 순수한 상태인데. 이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면 음녀
목사나 장로나 ㅋㅋㅋ
이 아내가 음녀냐 ?
@오은환 위 글을 읽어봐
등신아
큰 음녀가 있고 땅의 음녀들이 있어 등신아
17장에서 여자는 큰 음녀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 큰 음녀인 여자는 땅의 왕들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죽이는 자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생물학적 여자 이런 개념이 아니라고 등신아
생물학적 이런 개소리를 하고 잇어
@나그네1004
나그네씨는 엿장수신가???
지 맘대로 문자로 봤다가 상징으로 보았다가...
내가 볼 때 나그네씨는
이곳 회원들의 평균 수준에 한 참 미달되게 보여요...
혼자서 글을 올리든말든 상관안하는데,
다른 회원들 글에 끼어들어 말할 수준이 아닌듯해서
알려드립니다...
@나그네1004 적당히 하세요!
정신 병 걸릴까 걱정입니다.
@오은환
병신아 난 상징으로 안봐
니가 상징이다 문자다 그러고 자빠졌지
17장에 여자는 한 사람.
14장에 여자는 하나님의 예비처로 도망간 사람들이고.
@crystal sea
=>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여자는 계17장의 음녀를 말하는 것이니라.
아직도 14장에 여자가 17장의 음녀냐??
등신들하고는
@오은환 =>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여자는 계17장의 음녀를 말하는 것이니라.
아직도 14장에 여자가 17장의 음녀냐??
너도 그렇게 생각하냐?
=>또 여자를 상징으로 보면서 구체적으로 계시록 17:3절의 음녀로 보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