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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1843D56FBED453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0039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71843D56FBED453699F3"/></p><p>오스트리아 합병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98A3D56FBED471C"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0508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098A3D56FBED471CA935"/></p><p>가입국 수 2:1을 달리던 종교리그는 결국 흐지부지되었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CF73D56FBED4819"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2211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0CF73D56FBED4819BFDC"/></p><p>별로 달성하고 싶지 않았던 도전과제..</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89B3D56FBED4911"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2218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189B3D56FBED49116494"/></p><p>아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87F3D56FBED4A2D"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2225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787F3D56FBED4A2D2CA6"/></p><p>이것들 몇년도에 근처 프로빈스 자동 개종 없어지나요...?ㅂㄷㅂㄷ</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7393D56FBED4B0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5420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27393D56FBED4B0257BF"/></p><p>넌 도대체 왜 무슨 이득을 보려고 여길 개척하는거냐</p><p>망할 토르데시야 조약 땜에 가뜩이나 느린 개척속도 더 느려지네요</p><p>빨리 미 동부로 달려야겠습니다ㅂㄷㅂㄷ</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EED4656FBED4D2B"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0235430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1EED4656FBED4D2B8C05"/></p><p>스코틀랜드가 이상한 걸 들고 왔네요.. 너넨 도대체 왜 브라질을 개척한 건데??<br></p><p>식민정부 주문화나 종교 바꾸는 방법 없나요?...sigh...</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6A63556FBEEC927"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1001844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46A63556FBEEC92737E9"/></p><p>옳지 개종 잘한다... 언젠가 console command로 핀란드 풀어주고 핀란드로도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네요.</p><p>6/6/5라니.. 속국에 place relative on throne을 하면 거의 항상 능력치 되게 좋은 군주가 뜨더라고요?</p><p>능력치 합이 우리 왕 서너배는 되는 듯</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E5B3556FBEECA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1001848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5E5B3556FBEECA0ED7A3"/></p><p>흐흐 이녀석도 종교아이디어를 찍었군요 기특한 녀석</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8E23556FBEECB13"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1001854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58E23556FBEECB131D4B"/></p><p>역사적 친구들의 결말.jpg</p><p>퍼렁이는 역대급으로 크겠지만 폴란드는 견제 성공했네요.</p><p>사실 저렇게 된게 제가 끌어들인 전쟁 통에</p><p>리투아니아에서 pretender 반군이 수도 점령에 성공해서 독립한 것에서부터 시작한지라..</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FBD3556FBEECC2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1001915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3FBD3556FBEECC2FE4FA"/></p><p>갈라져라 따밍따밍</p><p>요즘 따밍은 하도 강해서 천명 몇번 잃는걸로는 안갈라지더라고요?</p><p>그래서 큰맘먹고 지도도 볼 겸 반군지원 해봤는데 한달만에 칼같이 걸렸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9B93556FBEECD35"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60331001942_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39B93556FBEECD35D76E"/></p><p>포르투갈은 항상 가장 먼저 누구보다 열심히 개척하는데 결과는 언제나 ㅈ망인듯...<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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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르투칼은 국가 생성 노예죠. 브라질 아이티 멕시코 루이지애나 콜롬비아 등등 ,,, 독립하면 깨닫고 적당히 해야하는데 더욱더 크게 만들더군요.
마치 자기 머리통보다 크게 풍선 불다가 결국 터뜨리는 꼬마아이 같은...
@MBird 그래서 예전에 본토 땅 한개 남겨둬서 아메리카로 보내줬죠. 풍선이 자기몸이 되도록.. 점수권 10위안에 드는 강국으로 성장해서 아메리카 통일을 기대했지만 식민지연합에게 털리더군요 ㅠㅠ. 어찌되든 털리는 포르투칼
@리들러 후기시나리오 보면 포르투갈이 브라질로 수도이전되어있던데 (국왕 망명 반영?..) 차라리 그렇게라도 되었으면 절반은 갈텐데 말이죠..
Lucky Nation중 최약체인 듯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강화도도 아니고 제주도에 신씨조선이 들어섰더군요
포르투갈은 절대로 신대륙 식민지 정부 풀로 다먹으면 안되요 진짜 안습... 본토 개발 해봤자 브라질 하고 멕시코 독립13주 같은 이런 동네는 절대 감당못해서... 그냥 욕심 부리지말고 신대륙은 브라질에 발만 담그고 개척은 식민정부한테 맡겨놓고 카리브해 핵심 무역지역 두개 포함해서 식민정부 생성까지만 챙긴 이후에 그냥 동양진출해야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나라의 운명을 걸고 갈리시아 속국만들어서 땅팔고 북미로 이주하는 방법도 있지만, 유저가 아닌 컴퓨터가 그럴일은 없으니 애도 ㅜㅜ
역사처럼 브라질만 챙기면 좋을텐데 욕심은 많아서 카리브해에 멕시코에 잔뜩 먹다가 망하더군요...안습
어? 다시보니 폴란드가 Wettin가에 후계자가 없군요? 퍼유하러 갑니다
근데 뽀르투까이녀석들이 북아프리카쪽으로 확장하면 또 상당히 강력해지더군요. 스페인이랑 동맹상태였던 적이있는데 북아프리카다먹은 포르투가 스페인 박살내는거보고 멘붕한 적이...
아라곤과 동맹해서 함께 카스티야 갈라먹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요즘 프랑스가 이상하게 이베리아 북부에 집착하는데
포르투갈은 카스티야나 아라곤에 비해 안전한 위치에 있는 덕도 있고요
오스트리아 퍼렁스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