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얼굴도 성격도 박철이랑 완전 판박이네요.
어린 준이가 받을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첫댓글 애가 좀 불상하기두하고 근데 애가 조금은 철딱서니가 없어보여서 더걱정
완전 이 때부터 싹이 보이는군요... 남편이 계속 모라하네... 가정에 헌신하라구.. 빨랑 댕기라구... 박철씨 술 늘었다구... 준이가 직접 말하네요... 미친 옥소리../ 모? 따분하다구??? ㅉㅉㅉ
어이쿠.. 이미 둘 사이가 서먹함이 느껴지네요.. 저 뻔뻔함.. 맘은 한국에 두고 왔군.. 박철이 맘고생 심했겠구나.. 일핑계로 양넘이랑 떡이나 치러 다니고.. 한국에서 얼굴들고 다니기는 힘들거다.. 혼자 이민가서 살길.. 양넘들 많은곳으로.. 그 곳이 천국일거야..
영상보니 옥소리는 마음이 딴데 가있는게 느껴지네요.....박철씨 자상한거 같은데 참....
이건 뭐 1년 전 영상도 아니고 .. 박철씨 너무 안타까워요.
엥~바로 얼마전이네 - _-;
불쌍한 박철.,....
참...씁쓸하네요...이미 마음은 서로가 갈라져있는데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저런 연기를 한다는거에 연예인도 할짓이 아닌것 같네요...그나저나 준이가 참 상처를 많이 받을것 같네요...안타까워라...
옥소리 자기가 늘 반듯하게 산듯 하다는 말에 웃음이 나네요..박철과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첫댓글 애가 좀 불상하기두하고 근데 애가 조금은 철딱서니가 없어보여서 더걱정
완전 이 때부터 싹이 보이는군요... 남편이 계속 모라하네... 가정에 헌신하라구.. 빨랑 댕기라구... 박철씨 술 늘었다구... 준이가 직접 말하네요... 미친 옥소리../ 모? 따분하다구??? ㅉㅉㅉ
어이쿠.. 이미 둘 사이가 서먹함이 느껴지네요.. 저 뻔뻔함.. 맘은 한국에 두고 왔군.. 박철이 맘고생 심했겠구나.. 일핑계로 양넘이랑 떡이나 치러 다니고.. 한국에서 얼굴들고 다니기는 힘들거다.. 혼자 이민가서 살길.. 양넘들 많은곳으로.. 그 곳이 천국일거야..
영상보니 옥소리는 마음이 딴데 가있는게 느껴지네요.....박철씨 자상한거 같은데 참....
이건 뭐 1년 전 영상도 아니고 .. 박철씨 너무 안타까워요.
엥~바로 얼마전이네 - _-;
불쌍한 박철.,....
참...씁쓸하네요...이미 마음은 서로가 갈라져있는데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저런 연기를 한다는거에 연예인도 할짓이 아닌것 같네요...그나저나 준이가 참 상처를 많이 받을것 같네요...안타까워라...
옥소리 자기가 늘 반듯하게 산듯 하다는 말에 웃음이 나네요..박철과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