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유재석,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송은이, 강수정 등 유명 MC들이 포진한 연예전문 기획사인 DY엔터테인먼트(대표 신동엽,심우택)와 강호동, 박경림, 윤정수, 유정현, 임백천, 윤종신, 올라이즈 밴드, 지상렬, 신정환 등이 소속된 팬텀엔터그룹이 합쳐져 방송가에 새로운 강자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완전 ㅎㄷㄷ
저기있는 mc들 프로그램 다합치면 50개 넘나?
그래도 신동엽이 대표로 있으니 출연료 횡포니 그런건 없을듯
첫댓글 dy 가쩔죠 ... 방송채널하나를 만들정도면 ㅋㅋ
dy가 x맨 우아달 ... 등 만든다고 ... 뉴스에서 볼때는 무한도전도 ...
근대 둘이 합쳐요?
첫댓글 dy 가쩔죠 ... 방송채널하나를 만들정도면 ㅋㅋ
dy가 x맨 우아달 ... 등 만든다고 ... 뉴스에서 볼때는 무한도전도 ...
근대 둘이 합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