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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칼럼> 5월과 또 하나의 5월
筆華 추천 2 조회 313 23.05.29 05: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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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0 06:42

    첫댓글 내용은 이해가 되나 "한창 보릿고개를 넘고 있던 그 시기에 사람들은 배가 고팠고, 특히 농촌에서 춘궁기에 아사자가 빈발하였다. 배고픈 아픔보다 더 큰 고통이 어디 있으랴"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과장이 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5.29 21:14

    당시의 신문보도를 찾아보면 농촌의 춘궁기 아시자가 드물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 보도되지 않은 사례도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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