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은 아니지만,
비행기를 좋아하면서 아쉬운게 하나 있습니다.
아직 홍콩을 가보지 못했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인 13번 활주로 랜딩을 느껴보지 못한게 제일 아쉽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의 구도로 비행기를 잡을 수 있는 곳이라 더더욱 카이탁 공항의 주변 환경을 좋아 했었는데요...
홍콩에 가더라도 저 장소에서 비행기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첫댓글 저도 카이탁 못가봤어요.ㅠㅠ 홍콩은 정말 좋은곳인것 같아요~
큰배 띄우면 꼭 간다!!
케세이는 볼때마다 멋지다는 생각듭니다.
기본도장 744를 손에 넣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기본 744는 아직 안나왔죠?
500 해르파나 400은 특별도장이나 카고는 보이는데 기본도장은 잘 안보이네요..
왜 저 장소에서 비행기는 볼 수 없죠?
공항이 이사 갔어요^^
아하 ㅎㅎㅎ
플심하시면 됩니다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 나이가 드니까 뭔가 새로운걸 도전하는게 두려워 ㅋㅋㅋ
비행기를 건물사이에 걸어 놓았네요 ㅎㅎ 카이탁 마지막날 구경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역시.. 고작가가 빠질리가 없지^^
카이탁...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저게 홍콩 어디쯤 있었던 공항인가요? 사진찍는 사람들은 환상의 명소겠지만, 사는 사람들은 비행기 소음때문에 엄청 힘들었을거 같긴 합니다.
홍콩 중심부에 있는데, 구글 지도 찾아 보시면 아직도 공항 형태가 있습니다^^
당일치기 홍콩 투어 어떨까요? 지난번 저 처럼요. ㅋㅋ
형님 저는 이제 콜입니다. ㅋㅋㅋㅋ 3월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샾도 들리면 거덜 나겠지? ㅋㅋ
케세이 L1011타고 이착륙 해본 1인... 정말 멋진 시대였습니다...ㅜ.ㅠ
부럽습니다^^ 아쉬어서 우시나봐여 ㅋㅋ
저에 첫비행도 케세이 L1011 카이탁이었습니다. 좋은 비행기였는데 ㅎㅎ
첫댓글 저도 카이탁 못가봤어요.ㅠㅠ 홍콩은 정말 좋은곳인것 같아요~
큰배 띄우면 꼭 간다!!
케세이는 볼때마다 멋지다는 생각듭니다.
기본도장 744를 손에 넣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기본 744는 아직 안나왔죠?
500 해르파나 400은 특별도장이나 카고는 보이는데 기본도장은 잘 안보이네요..
왜 저 장소에서 비행기는 볼 수 없죠?
공항이 이사 갔어요^^
아하 ㅎㅎㅎ
플심하시면 됩니다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 나이가 드니까 뭔가 새로운걸 도전하는게 두려워 ㅋㅋㅋ
비행기를 건물사이에 걸어 놓았네요 ㅎㅎ 카이탁 마지막날 구경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역시.. 고작가가 빠질리가 없지^^
카이탁...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저게 홍콩 어디쯤 있었던 공항인가요? 사진찍는 사람들은 환상의 명소겠지만, 사는 사람들은 비행기 소음때문에 엄청 힘들었을거 같긴 합니다.
홍콩 중심부에 있는데, 구글 지도 찾아 보시면 아직도 공항 형태가 있습니다^^
당일치기 홍콩 투어 어떨까요? 지난번 저 처럼요. ㅋㅋ
형님 저는 이제 콜입니다. ㅋㅋㅋㅋ 3월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샾도 들리면 거덜 나겠지? ㅋㅋ
케세이 L1011타고 이착륙 해본 1인... 정말 멋진 시대였습니다...ㅜ.ㅠ
부럽습니다^^ 아쉬어서 우시나봐여 ㅋㅋ
저에 첫비행도 케세이 L1011 카이탁이었습니다. 좋은 비행기였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