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비슷하면,
한국 남자가 동남아 여자한테 꿀릴 이유가 없지요.
45살 한국 남자가 40살 동남아 여자를 소개받았다면,
저자세 취할 이유가 없지요.
여자도 깽판칠 상황이 아니죠.
이래서 나이차가 중요합니다.
왜 국제결혼 피해가 심하냐..
나이 차가 심하다 보니..
나이를 손해봤다고 생각하는 어린 외국녀가 깽판을 쳐서 그럽니다.
외국 여자가 입국해서 밥을 안 차려도 한국남자가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나이 어린 이성에 대해
'을'이 되는 것을
남자의 본능이라고 해나..
자연계의 습성이라고 해야 하나..
앞으로 국제결혼은
나이대가 30-40대 참한 외국 여성 발굴하는 것이
갈 길인 것 같습니다.
50대 남자가 20대 초반 외국녀를 데리고 사는 게 상식으로 말이 안 됩니까.
말이 안 되는 짓을 하니까..
피해가 큰 거에요.
국결자도 책임이 큽니다.
10-20살 차이만 나도
처가집 종이 되어야 결혼이 유지됩니다.
그런 결혼 해서 뭐합니까..
왜 처가집 별별 일들을 다 신경써줘야 합니까..
현실이 싫든 좋든 어렵든,
국제결혼은 나이 차 적은 쪽으로 가야 합니다.
현지에 체류하면서 좋은 여자를 만났다고 해도
나이 차가 심하면 처가집 종이 되어야 합니다.
여자도 그거를 기대해서 아버지뻘하고 결혼하는 겁니다.
동남아 소수민족도 자기 또래랑 결혼하더만요.
20살 차는
중세 신분제 사회에서 양반/귀족이 하는 결혼이고.
현대 사회에서 20살 차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할 수 없는 겁니다.
나이 많은 외국 여자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여자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국제결혼의 추접스런 피해는
거의가 나이차에서 생겼다는 얘기에요.
40대 외국녀가 깽판 치면 바로 끝내지.. 피해보고 참을 사람 있겠어요.
우리나라에서 혼자 사는 70대 영감한테
50대 초반 아줌마가 결혼하자고 붙으면,
물증은 없어도, 뻔한 거 아니에요.
재산 해먹으려다 자식들하고 싸우고.
돈 땜에 하는 것이란 거 다 알면서
왜 국제결혼은 20살 차 넘는 어린 여자랑 순수한 만남이란 것이 가능하겠어요.
시작부터 한쪽이 나이를 희생하면 정상적일 관계가 될 수 없어요.
심성 좋은 어린 외국녀 만나서
아무리 잘 풀려봐야
처가집 종 입니다.
종이 되어서 결혼유지해봐요 세상이 외국 처가 중심으로 돌아가는 묘한 세상일뿐..
일반적인 한국결혼처럼 되지 않아요.
그나마 일반적인 한국결혼처럼
맘 편하게 살려면,
나이 차좀 상식적으로 줄이고 심성 좋은 외국녀 찾는 길밖에 없어요.
업자가 어린 외국녀를 데리고 왔든, 어쨌든
국제결혼에서 나이차가 문제의 근본으로,
나이 차로 인해,
조용할 날 없고,
잘 풀려봐야 처갓집 종인
시작부터 비정상적인국제결혼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