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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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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밝혀요
초롱이 추천 0 조회 22 22.12.24 05: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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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07:40

    첫댓글 음~ 청 춥네요ㅋ
    새벽 기도 갔다왔거든요.
    따숩게 입고 나가셔요^^

  • 작성자 22.12.26 21:03

    많이 추븐데
    기도하는맘으로
    잘다녀오셨겠쭁
    늘건강하시구요

  • 22.12.24 09:17

    드뎌 강물이얼었어요?오메 춥기는음청추운가봅니다 빵빠레철화 멋진아그였네요

  • 작성자 22.12.26 21:04

    강물제법얼다녹다
    거르네요
    빵빠레 쳐랴 그때가좋았는디 ㅎ

  • 22.12.24 09:52

    빵빠레철화 멋져요
    저희집 철화도 갔뿟어요
    철화는 잘크다가도 한순간~~
    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26 21:05

    잘큰다고맘 안정시켜놓고
    어느날갑자기
    소리소문없이훌쩍 ~~ㅠ

  • 22.12.24 10:08

    빵빠래 멋찌구 뷰도 멋찌구예 ㅎ

  • 작성자 22.12.26 21:06


    좋아 좋았지요
    아 ~~옛날이여

  • 22.12.24 10:10

    성탄 전야
    제 생일 전야이기도 ㅎ
    즐건 성탄 되시길요

  • 작성자 22.12.26 21:07

    세상구경 나들이 나오신날
    늦었지만 축하축하드립니다
    늘건강하시길요

  • 22.12.24 10:26

    강물 전경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
    철화 포스가 코끼리 같아요ㅎ

  • 작성자 22.12.26 21:08

    그쵸
    그때당시
    코끼리닮은 빵빠레라고
    했었지요
    보는눈은다같드라구요

  • 22.12.24 13:23

    우와~~강물이 얼었네요~~엄청 춥더니~~

  • 작성자 22.12.26 21:09

    그러게요
    근데 좀녹은 모습입니다 ㅎ

  • 22.12.24 19:11

    금호강이 벌써 얼많이 춥긴 한가봐요
    빵빠레 지금은
    무지개 건넌건가요?

  • 작성자 22.12.26 21:10

    강물 요즘
    수시로 얼다녹다
    그러더라구요
    빵빠레 는 쌍나팔불고
    돌아오지못하는 곳으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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