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운동 ; 토끼뜀 300개
학원에서 집까지 4정거장 20분거리 걸어서 옴.
그거 말고는 없네요.
요즘 부모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별로 찌는 느낌은 없네요.
어제의 식사량 ; 아침 - no
점심 - 칼국수 + 한솥도시락의 고로케 3개반(진짜 맛있더라구요. 금방 튀겨서..)
저녁 - 배추된장국+밥+명태조림
간식 - 빼빼로 2줄, 밀감 작은거 두개
그래도 고로케 빼고는 괜찮은 하루였는데 그놈의 고로케가 사람 잡네요.
몸무게 ; 60---> 59.5 kg
하지만 그저께 59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이번주까지 58.5가 제 목표예요.
근데 신기한 것은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전에는 27이 쪼였었는데 지금은 쉽게 들어가고 드디어 26청바지에도 억지로 들어가 진다는 것.
보통의 저의 운동은 투명줄넘기 아령들고 30분, 토끼뜀 300개, 후프 30분, 귀가시 걸어오기 20분
이정도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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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한솥도시락 먹을까요?
1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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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7 11: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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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그고로케 조아하는데 5백원에 3개죠?ㅎㅎ 난 감자랑 야채고로케가 맛나요.카레맛은 맛엄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