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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우리들의 친구 청야님의<br>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br><br>[부고]<br>故양인기님께서 소천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br>부고를 전해 드립니다<br><br>부민장례식장<br>(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78)<br>발인: 2023.09.10<br><br>일일이 연락 드리지 못함을 <br>혜량해주시길 바랍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7239f00e02b6d3dde2c8ebfd849b29aa249e69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a7239f00e02b6d3dde2c8ebfd849b29aa249e699" data-origin-width="408" data-origin-height="64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f651144d35f5f6b10f30ac43095b5a2598ba35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0f651144d35f5f6b10f30ac43095b5a2598ba359"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800"></div><p style="text-align: left;">59 친구명의로<br>근조화 보냈습니다 <br><br>5670 아름다운 동행을 <br>5060으로 표기되었네요 <br>양해 바랍니다 <br>(아마도 화원 사장님이 5670을<br>5060으로 이해 했나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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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산아
추천 0
조회 374
23.09.08 09:1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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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슴이
먹먹하네요
부디 잘 영면 하시길 기도합니다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주에 있어 언제든 가면 반겨주던 친구였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공연이 코앞이라 가 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 친구 청야,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기를 ㅠㅠ
동미한테 소식듣고 나두 멍멍하구나.
청아 좋은친군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글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주었던 오래된 청야친을 보내야 한다니, 너무 슬프고 믿기지가 않네요~~
서울에 교육 받으러 오면, 가끔 만나서 술잔도 기울였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건만.....
한동안 소식이 없어도
바쁜가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나보다 정도로 생각했지, 이런 비보가 전해 올줄이야~~
친구야, 부디 마음편히 영면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가끔 글을 통해 좋은 인성을 가진 친구란 생각을 가졌었는데
마음이 답답해 지네요
부디 편한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가끔은 톡.통화 했었는데
요번주 이상하게 인기생각나 몇번이고 전화해볼까
야긴일 끝나면 해봐야지 했었는데
이런 비보를 듣게되다니
양인기
부디 좋은곳에가서 편안한 쉼하렴
제주도 출장가서 인기랑 한컷 했던 사진인데
지킴이 옆에 친구.
사진보니
사람 좋게 생겼네.
좋은 사람은 왜
일찍 데려가는지
그져 먹먹 하기만
하네.
좋은친구 청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
늘 조용히 덕담만 해주던 청야야
언제라도 올라오면
볼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에서 가버렸구나
항상 건강조심하라며
좋은 건강정보만 주던 니가 왜 먼저간거니
이런...........ㅜㅜ
작별인사도 못하고.......ㅜㅜ
누구보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ㅜㅜ
믿어지지않아~!!!!
청야..........()
청야 와 미유
나란히 앉았었구나 ㅜㅜ
난
둘다 너무 보고싶네
그러네
@지킴이
아나 이럴수가!
믿어지지 않네
청아친구 다시한번 불러보네
가슴 아프고 안타깝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게
늘 마음이 넉넉한 글을 올려주던 친군데...안타깝네..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이제 우리가 이렇게 이별을 하는구나..가슴이 먹먹해진다..잘가시게 친구.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라도
우리함께라면 좋겠네
청야
컬러링
좋은 가사만 울리고......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https://youtu.be/8T4zkewkyfA?si=KWkVOLuHjK2tnHTl
PLAY
두어번 만났던 기억이 나는 청야 아우님,
뭐이 그리 바뻐서 혼자 떠나셨는지....
아픔도 고통도 없다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청야
떠나는 길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ㅠㅠㅠ
무슨일이야…..
반듯하고 듬직하고 묵묵히 좋은글 올리던 친구였는데
마음이 아프다 ㅠㅠ
카페 가입후 초창기에 본적있는 친구였는데 믿기지 않는 현실이라니…
친구야
이젠 모든거 내려놓고
편히 쉬렴..
친구야 괜스레 미안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월에도 댓글이 있는데 ㅜㅜ
지금 9월
불과 5개월만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라 말 할 수 없이 속상하다. 참 좋은 친구였는데
ㅠㅠ
말도없이 조용한 인상에
건강해 보였는데 무슨일이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행중 심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지기님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섭섭하네
청야가
이렇게
갑자기 떠날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선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야 친구 따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지병은 없었고
산행중 심정지가 왔다고 하네요
ㅜㅜ
모두
무더위에 무리한 산행은 조심해야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