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재명당)의 여성 국회의원 중에는 동명이인인 여성이 2명 있는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자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짜증내고 신경질부리며 횡설수설을 하여 ‘낮술 마시고 취해 술주정 하나’라고 민주당원들의 비난을 받은 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서울 동작을에서 당선된 처럼회 소속인 이수진(李秀眞)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이수진(李壽珍)이 있는데 둘 다 1969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우리 속담에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재명당의 비례대표 여성 국회의원인 이수진이 바로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 어처구니가 없는 처지가 되었는데 필자가 지적하는 당사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이수진이 아닌 판사출신 서울 동작을 지역구 국회의원 이수진에 대한 것임을 미리 밝혀 둔다.
이수진이 친이재명당 성향 유튜브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에게 표를 준 국민을 미워죽겠다고 증오하고,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을 바보라고 비하하며, 우리 개혁파(처럼회)가 검찰개혁으로 당내에서 소외당했는가 하면, 김용민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시켰으면 반발 더 앞서나갈 것이라며 지난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취한 술이 아직도 깨지 않았는지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작취미성(昨醉未醒)의 추태를 연출하였다. 이수진의 이런 한심한 작태를 조선일보가 30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파란부분은 필자의 이수진에 대한 비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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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회 이수진 “윤석열 뽑은 사람 싫어 죽겠다, 피 끓어… 尹은 바보”
이수진 더불어민주당(서울 동작구을)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유권자들에 대해 “너무 싫어 죽겠다”고 발언했다. 이수진 의원은 29일 친민주당 성향 유튜브 채널 ‘시사의품격’에 출연해 “저는 요즘 윤석열 그분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 죽겠어요”라며 “지금도 윤석열하고 사진 찍고 싶다고 그러고,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피가 끓죠”라고 했다. ☞이수진은 국민(서울 동작을 유권자)의 투표에 의해서 당선된 소위 선량인데 자기를 찍어준 사람은 예쁘고 고마운데 정적을 찍어준 사람은 “저는 요즘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 죽겠어요”라고 저주를 퍼부었는데 이런 저질 인간이 판사 노릇을 제대로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윤 대통령과 사진찍자는 사람, 윤 대통령이 잘한다는 사람을 보면 피가 끓는다”는 말에서 피가 끓는다는 말의 의미는 ‘분노에 차 있다’는 것이다! 대체 이런 비상식적인 말이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수진 본인의 인격이 좀비보다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표현한 것이며 동작을 유권자들의 명예를 추락시키는 저질 국회의원의 본보기다! 차기에도 서울 동작을 유권자가 이수진을 국회로 보낸다면 이수진보다 더 저질이 될 것이다.
최근 외교 현안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바보예요, 바보. 바보가 하는 짓을 가지고 왜 이렇게 했을까 물어보면 뭐 나와요?”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반에 가까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바보라고 비하하며 악담을 한 이수진의 언행은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국민이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말인가?! 판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주제에 국회의원이 되어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다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이다. 판사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모범도 보이지 못하는 이수진의 행위는 완전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도한 짓거리다! 이러한 이수진의 행위는 국민을 모독하고 우롱하며 무시하는 짓거리이며 판사 재직시에 능력은 없으면서 정치판사가 되어 여당인 민주당에 아부하여 기회를 노렸을 것이며 어떤 판결을 했는지 알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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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은 소위 ‘검찰개혁’에 대해 “(당내에서) 인격적인 모욕을 당하면서 하는 거다. 저한테 너희가 검찰개혁해서 이 꼴이 났다는 거다. (민주당 의원들이) 다 기소당하고 하는 이유가 검찰개혁 때문이라는 거다”라며 “소위 우리 개혁파 국회의원들이 (당내에서) 얼마나 소외를 당하는지 모르시는 거다”라고 했다. 이수진 의원은 민주당 강경파 초선모임인 ‘처럼회’ 소속이다. 처럼회에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김용민, 김의겸, 최강욱 의원 등이 소속돼 있다. 대표적인 친이재명 그룹이다. ☞이수진은 ‘검찰개혁’에 대해 “당내에서 인격적인 모욕을 당하면서 하는 거다 … 우리 개혁파 국회의원들이 당내에서 얼마나 소외를 당하는지 모르시는 거다”라고 이재명당으로부터 모욕과 소외를 당했다고 푸념을 했는데 이수진은 자신이 얼마나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이 부족하고 품격을 잃었는가를 모르고 헛소리를 해대는 이런 여자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니 참으로 가소롭고 참담하다! ‘너 자신을 알라!’고한 소크라테스가 이수진의 꼬락서니를 보고 지하에서 한숨을 쉴 것이다!
이수진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인선에 대한 불만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면서 같은 처럼회 멤버인 김용민 의원을 중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수진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있는 철학, 휴머니즘이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끌고 왔다. 중요한 것은 (철학을) 실현을 시켜야지. 혼자 할 수 없다”며 “자기하고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중요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거다. 개혁의지가 없는 분들이 무슨 위원장, 무슨 위원장 다 하고 있다”고 했다. ☞이수진은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있는 철학, 휴머니즘이 너무 좋아서……”라며 이재명을 극찬했는데 이러한 저질의 추태를 좀 속되게 표현하면 이수진은 이재명의 몸종 내지는 시녀라는 것이다. 국회의원 경력도 이수진이 이재명보다 많은데 나이를 먹어도 헛나이를 먹은 꼬락서니가 아닌가! 그리고 이재명당의 친명계에서 진정한 개혁의 의지가 있는 인간이 하나라도 있는가! 모두가 개혁을 빙자한 추악한 이기주의자들만 모인 집단이 처럼회요 친명계가 아닌가! 앵벌이 전문인 김용민이 개혁의지가 강하다는 이수진은 좀비에 가까운 족속이다.
이수진 의원은 “당대표가 김용민 의원을 정치개혁특위위원장에 앉혔으면 어떻게 될까”라며 “반 발자국이라도 나간다. (이재명 대표가) 용기를 가지시라는 거다. 책임을 묻는 게 아니라”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을 개혁해 내지 않으면 총선도 우리 지역구는 할 필요도 없다. 진다”며 “용기를 내시라고, 이제부턴 하셔야 돼”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수진은 민주당이 개혁하지 않으면 총선도 지역구도 없다고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김용민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앉히면 반발자국이라도 (앞서) 나간다”고 했는데, 이재명의 몸종이요 시녀처럼 정성을 다하는 이수진은 이재명에 대한 구애에 눈이 멀어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개혁 1호가 이재명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개혁을 당해야 마땅한 인간인 이재명에게 당을 개혁하라니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짓거리며,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다는 성경의 말씀도 모르는 무식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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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해대는 이수진의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행위는 그녀가 판사일 때도 어떤 정신 자세로 재판을 했는지 알고도 남는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이수진의 언행을 보면 과연 이런 여자가 어떻게 재판을 했으며 과연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과 능력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이수진은 말 한마디로 혹을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 무식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여인이 되고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