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무의도 여행가방 시체 범인.. 앨범아트 디자이너로 추정됨

[홈텍스]

⬆️얼마전 무의도 나루터에서 여행가방 안에서 시체가발견됨

범인은 21세 A씨로 피해자와 친구관계로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

⬆️ 범인 A씨(21세)는 유명 래퍼 앨범아트를 디자인한 디자이너였음

(저 래퍼가 아님!! 앨범아트를 그린사람임)



앨범 디자이너인것도충격이지만

만 21세의 살인사건이라니 충격.

[나의 거짓말은 새벽 늦게 자는 것]

헐

[Best of me]

미친

[후하후하huuha]

헐 소름

[소라소라냥냐]

미친;

[소라소라냥냐]

미친 지인의 지인이네

[you have to do your best]

와 미친

[彼睋嫪 賢]

뭐..........?

[minyeoku]

21살 ...?

[KING]

ㅁㅊ,,,,,,,

[Firefirefire]

ㅁㅊ.... 소름끼쳐

[야채곱창에소주두병]

미친...?

[Twinkle twinkle]

ㅁㅊ;;;

[존나빡친상태임]

미친?

[아버마바어여]

이순간 저래퍼 소름쫙돋았겠네

[그 기억에서 다시만나]

헐..

[호로링야]

헐..

[백수,,]

미친...ㅔ

[캔리]

미친

[아니아냐그랬대]

ㅁㅊ

[김스루]

헐 미친

[안녕내사랑.]

헐..소름

[또또뿌]

개오바야 가수는 무슨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