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 천만 원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 만하고 주지 않아서 포기합니다. 고현자집사님은 서울 성북구 정릉으로 이사를 와 정릉 감리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 성도님들과 교제를 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역예배에도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 교회집사이며 같은 성가대원이고 구역장이신분이 어느 날 두 달만 쓰고 준다고 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2004년 11월에 마지못해 빌려 주었습니다. 그 후로 몇 개월이 지나도 이 이경숙집사님은 빌려간 돈을 변제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2년 후 저는 2006년 11월부터 뇌졸중으로 거동을 할 수 없어 대소변을 혼자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못해 24시간 보호자가 필요한 상태에서 서울 생활을 접고 남편 고향인 전북 진안 시골로 이사를 왔습니다. 좋다는 병원을 여러 곳 찾아 다녔지만 허사였습니다. ☆★☆★☆★☆★☆★☆★☆★☆★☆★☆★☆★☆★ 고현자집사집 병명 (대뇌 경색증의 후유증)(강직성 편마비) (상세불명의 합병증을 동반한 상세불명의 당뇨병) (다발성 합병증을 동반 인슐린-의존 당뇨병) (본태성 '원발성' 고혈압) (상세불명의 고지혈증) 2009년부터는 (만성 콩팥 '신장' 기능상실로 CAPD 도관 삽입술을 시행 복막 투석)을 1일 4회 해야함 ☆★☆★☆★☆★☆★☆★☆★☆★☆★☆★☆★☆★ 이런 고현자집사님은 2009년 죽을 고비를 넘기고 11월 9일부터는 만성 신부전 (말기 신부전) 당뇨병 및 다발성 당뇨합병증으로 일일 3∼회 복막 투석을 해왔으며 인슐린 주사를 놓아주어야 하고 하루 4차례 의약을 챙겨주며 간병을 해오면서 그동안 생활고로 시달려 오던 차에 왼쪽 눈이 합병증으로 실명되어 고뇌를 감내하며 살아가면서 빚이 늘어나 현재는 크나큰 공경에 처하게되었습니다. 죽지 못해 살다 고현자집사님을 요양원에 입소시키고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생활고를 해결하려 했으나 50견이란 병으로 그러하지 못하고 2013년 소액의 빚을 지고 있으며 요양비가 밀려 요양원에서 쫓겨나 생활고에 시달려 였습니다.
딱한 사연 여기서 시작하겠습니다. 돈을 빌려간 이경숙집사님은 다음주 월요일 또는 이 달 말 변제 해주겠다고 약속만 하기도 했고 분할 변제도 한다고 약속했지만 몇 년이 지난 후에는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중병에 시달리는 고현자집사님과 통화가 되지 않아 (조영식)남편과 통화를 하여 이 남편인 제가 변제를 해 준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세월이 좀 흐른 후에는 고현자집사님 남편인제가 이경경숙집사님 남편과 채무문제에 얽히게 되어 이경숙집사님과 고현자집사님은 빠지고 고현자집사님 남편인 제가 변제를 부탁하면이 (조영식)남편 분도 다음주 월요일 또는 이 달 말경에 받아서 준다고 약속을 하면 기대를 하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 또 다음주 월요일 또는 이 달 말경에 꼭 해준다고 한 것이 10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경숙집사님 내외 두 분은 건강하고 아들도 장성했습니다. 받을 돈을 받지 못하면 그동안 조금씩 나누어서 변제해 달라는 부탁도 헤아릴 수 없이 했습니다. 한 달에 10만원씩 나누어 변제했어도 끝났을 겁니다. 10년 동안 저희를 긍휼히 여기고 그냥 좀 도와 달라고 그렇게 많이 사정했어도 원만한 분이라면 그냥이라도 한 백 만원이라도 보내주었을 것입니다. 지난 2013년 4월에는 《전북 진안군 진안 노인요양원》 전화 (063) 433 - 6541번 제가 입소한 원장님께 이 달 말경에 꼭 해주신다고 약속했으나 또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2013년 6월 말에 또 꼭 변제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았으며 또 2013년 7월말에는 또 돈을 받아 꼭 변제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3년 9월에는 원금 일천 만원과 이자 5백만을 챙겨 가지고 요양원에 직접 찾아온다고 약속을 했지만 거짓말로 끝났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금전해결이 99% 되었으니 곧 갚아 준다고 약속했지만 반복되는 거짓말로 대신 했습니다. 같은 해 12월에는 올 연말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해결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2014년 1월에는 꼭 빌려간 돈을 변제 해주신다고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2014년 10월까지 되풀이되는 거짓말만 했습니다.
제 짐작인데 다음 주 이 달 말 준다는 약속은 로또 복권이 당첨되길 바라고 반복되는 거짓말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희 형편을 잘 아시는 두 분이 그렇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고현자집사님은 모친이 계시지만 중병에 시달리며 요양병원에 계시고 오빠 한 분은 제게 수 천 만원을 빌려쓰고 갚지 못할 형편으로 살아갑니다. 동생 둘이 있지만 도와줄 형편이 못되어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고현자집사님 남편인 제 동생이 셋이 있는데 하나는 서울 강남에서 보증금을 걸고 월세로 숙박업을 하다 보증금을 날리고 적자로 큰 손해를 보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시골에서 실내 포장 마차를 하지만 수입이 일정치 않아 도와주어야 할 형편입니다. 동생 한사람은 실업자로 자녀 학자금 때문에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동생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을 하다말다 해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저희를 도울 수 없습니다.
고현자집사님이 2014년 4월에 요양원에서 쫓겨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저)는 죽고싶은 충동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이런 저희는 생겨 문제 때문에 설명으로 곤란한 고민만 하며 하루하루 살아왔습니다.
이경숙집사님과 (조영식)남편이 빌려간 돈만 변제해주면 밀린 요양비를 내고 다시 요양원에 입소하고 50견 수술을 하고 일용직 근로자로 일을 할 계획이였는데 돈을 받지 못해 답답한 나날을 살아왔습니다.
2013년부터는 낡은 화물차 책임보험료 들지 못하고 차량을 운행해 왔으며 2014년 6월부터는 식량이 바닥직전이라 저는 감자로 식사를 때우고 고집사님만 밥을 줄 때도 많았습니다.
이와는 달리 저는 교현자집사님을 간병하며 향학심을 불태워 (文藝春秋)에 신인문학상 당선되었지만 지난해 6월 시상식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교통비도 없고 간병 보호를 해야 하기 때문에서 였습니다.
돈을 빌려줄 때 차용증이라도 받아놓았다면 돈을 받는데 도움이 되겠으나 그러하지 못해 법적으로 어떻게 하지 못했습니다. 10년이 지나면 시효가 지나 받기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법률구조공단에 의뢰하고 녹음내용을 근거 돈을 빌려 주었다는 증거 자료를 근거로 법원에서 이경숙집사님과 (조영식)남편분이 빌려간 돈 1천만원을 변제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집사님이시고 같은 구역 구역장님이시고 같은 성가대 성가대원이셨던 이경숙님과 남편 (조영식)님께 하루속히 빌려드린 돈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메시지를 헤아릴 수 없이 보냈지만 미안하다는 전화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이일이 정말 화를 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경숙 권사님 남편 조영식님은 지난해 10월에 며칠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1015년 이제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시효가 지나 10여년 전에 빌려 가신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착각한 모양입니다. 시효는 9년이 넘게 남았으며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년 20%이자가 붙게 했다는 사실을 모른 모양입니다. 이경숙 권사님이나 남편 조영식님은 위장 전입을 해놓고 살아 우편물이 되돌아와 실 거주지 주소를 알아내어 우편물을 보내도 수취 거부를 해 반송이 됩니다. 또한 이경숙권사님은 지난 2년전 여름 어느 날 타인 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받아 하시는 말씀 "지금 밖이니 집에 가서 전화하겠습니다." 끊은 후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 전화를 하자 잘못 걸었다며 끊은 후 수신 거부로 해놓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분이 권사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속아온 기분을 생각하면 이경숙권사님을 정릉감리교회 부근에서 붙들어 묶어 부글부글 끊는 황산을 뿌려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이경숙권사님과 조영식사장님께서 빌려다 쓰신 돈을 변제하지 않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고현자집사님과 저는 2016년 1월 14일 목요일날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릉감리교회로부터 2회에 걸쳐 위로금을 받아 생활에 큰 보탬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고현자집사님은 2016년 5월 21일 부부의 날 오후 심장마비로 소천 했습니다. 소천하기 며칠 전에도 고현자집사집은 이경숙권사님과 남편 조영식님이 빌려 가신 돈 천만원을 줄 거라는 기대를 했었습니다. 설명으로 곤란하리만큼 아쉬운 점은 이경숙권사님이나 조영식님이 고현자님에게 미안하다는 전화도 하지 않았다는 점과 문자한번 보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고현자님이 기나긴 기간 병마와 싸우다 지난 2016년 5월 21일 소천하고 저는 당해보지 않은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보니 바쁘기도 했고 퍽이나 무던히 슬퍼서 그런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지 열정과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지은 빚 갚을 일에 전념하기로 하며 직장을 찾았지만 직장을 다닐 기회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이경숙권사님과 남편 조영식님께 고현자님 소천 후 소천 사실을 알리고 2016년 6월 29일 수曜日 예배 후에 만날 목적으로 정릉감리교회를 점심때쯤에 찾아갔습니다. 너무 일찍 가 전에 살던 주위를 자신도 모르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살던 집은 3층 원룸 이였는데 이 건물을 진료를 하기 위해 운동을 시키기 위해 기도를 하기 위해 기타 외출을 위해 업고 내려오고 올라 간 일들을 생각하니 믿어지지 않게 눈물이 쏟아져 이곳을 서둘러 떠나려고 할 때 눈물이 더 쏟아져 몸 둘 바를 모르며 생각해낸 것이 이럴 때 술이나 한잔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식당에 들어가 구석에 앉아 술과 안주를 시켜 놓고 주체할 수 없는 슬픔 때문에 흘러내리는 눈물 닦는 일에 애쓰다보니 주의사람들도 슬픔을 느끼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흘러내리는 눈물과 술을 섞어 마신 후 식당을 나와 피우지 않은 담배를 사 피우며 교회로 가 휴게실에서 예배 끝나기를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면서 고현자집사님을 잘 챙겨주신 약사이시고 정릉교회 권사님이시분과 대화를 나누다 예배가 끝난 후 권사님 소개로 담임 목사님께 2016년 1월 14일 목요일날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그램에 방영 된 후 정릉감리교회에서 위로금을 보내주신 점을 감사 드리고 서둘러 밖으로 나왔을 때 이경숙권사님은 저를 보고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경숙권사님 대문 앞까지 따라가 고현자집사님 남편이다고 말하고 자세한 얘기도 꺼내기 전에 이경숙권사님이 하는 말 "당신 나 알아요? 나는 당신을 몰라요? 고현자집사님에게 빌린 돈은 나말고 고현자집사님 직계가족에게 주겠다"고 했다. 나는 "내일 이곳에와 다시 만날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려 다시 얘기하자."고 이경숙권사님 집으로 들어가고 나는 찜질 방에 가서 별이 별 생각이 다 들어 바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천 만 원을 빌려쓰고 일급지체 장애인이 된 사람에게 10년이 넘도록 헤아릴 수 없이 거짓 말만하고 변제하지도 않은 사람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란 인사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집사에서 권사가 되어 교회 가서 하나님께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지 차암 궁금하다는 생각에서 였다. 또한 한편으로 혼을 내 주고싶은 충동을 자제하며 잠이 들어 일박을 하고 귀가했다. 그 후로 문자를 많이 보냈지만 답은 없었다. 4개월이 지난 후 다시 찾아 가볼 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일관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으로 느껴져 고현자집사님이 빌려준 천 만원 받는 것을 포기했다. 10월 하순 금전구애로 자살을 시도하려다 기독교인이기에 참아 자살을 할 수는 없었다. 4일 동안 금식을 하며 기도를 했지만 네겐 고현자집사님이 떠났다는 이 사실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다는 것, 최선을 다해 돈을 벌어 빚을 갚아야 한다는 현실은 변함이 없었다.
☆★☆★☆★☆★☆★☆★☆★☆★☆★☆★☆★☆★ 그리고 이경숙숙권사님께 카톡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이경숙권사님께 빌려 가신 돈 천만원 받는 것을 포기합니다. 故人이 되신 고현자집사님에게 오래 전에 빌려 가신 돈 천만원 받는 것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빌려 가신 돈 천만원을 70% 아니 50% 아니 30%도 갚지 않고 10년이 넘게 거짓말 만 하신 이경숙 권사님 조영식님 고현자님이 죽을 때까지 되풀이되는 거짓말에 속으면서 오랜 기다림을 뒤로하고 소천 한 것을 생각하며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그렇게 많이 문자를 보냈어도 답 글 한 번 주지 않은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했습니다. 전화를 수신 거부 해 놓고 만 속으로 만세라고 했겠지요.
그동안 故人이 되신 고현자집사님에게 미안하다는 전화 한번 했거나 문자 한번 보냈다면 그동안의 거짓말 했던 것을 이해 용서할 수 있지만 그러할 수 없는 현실이 차암 따분하네요. 천만원 받은 것은 포기하지만 그동안 해오신 거짓말은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 까닭은 빌려가신 돈을 조금 도 갚지 않았다는 점이고요. 故人이 되신 고현자집사님에게 생전에 미안하게 생각하고 전화 한번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또한 그렇게 많이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 글 한번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고요. 제가 찾아갔을 때 김용호란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부인하신 점입니다. 사실 정릉감리교회 목사님이나 다른 분들에게 이경숙님이 그동안 해온 거짓말에 대해서 우편물을 통해서나 문자로나 카톡으로 알렸다고 했으나 알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건강이 회복되고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면 홈페이지 (home page)나 문자 카톡으로 알리렵니다. 거짓말 많이 하고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은 대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 글을 읽으신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소중한 글로 적어 올립니다. 정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두서 없이 타인이신 그분의 바쁜 시간을 빼앗는 취지는 정릉감리교회 이경숙권사님께 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경숙권사님께 돈을 빌려 쓰셨으면 약속한 기한 내에 갚아야 한다는 것을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① 꼭 전해 드리고 싶은 성서 말씀 로마서 13장 8절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② 꼭 전해 드리고 싶은 성서 말씀 시편 101장 7절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했어요.
성서에 보면 예레미야 7장 8절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 도다" 이 구절을 많은 분들과 함께 정독해보고 싶다. 불교에서는 거짓말하는 사람에게 처해지는 죄로 大叫喚地獄(대규환지옥)에 가서 벌겋게 달아오른 쇠 집게로 혓바닥이 뽑히는 부가형까지 당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황천(黃泉) 황천길을 가야합니다. 사람이 죽은 다음 그 혼이 가서 산다는 그 세상을 말입니다. 그게 천국이나 극락이나 연옥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거짓말하는 사람은 (회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는 지옥에 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권력의 쾌락에 빠져 거짓말하다 지옥 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면 합니다. 성서 : 요한계시록 21장 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 우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유일한 하나님을 의식하면 살아가는 이경숙권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전화로 금전관계 대화를 시도해 녹음하여 속기사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여 시효를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