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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바람이 <임의로> 불매...
TeaTime 추천 0 조회 174 17.05.21 10: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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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21 10:31

    첫댓글 바람이 <임의로> 불어야만... 그 바람에 의해서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믿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아버지께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서> <부어 주셔야만>...

    그 <성령의 바람>, 호흡, 숨, 생명으로... 비로소 숨을 쉬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5.21 10:31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3:6-7)

    거듭남은 <악한 영>이 죽고,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새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곧 영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믿는다>고 자기 암시를 계속해서는 거듭날 수 없습니다.

  • 작성자 17.05.21 10:33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겔11:19)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36:26)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보고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5.21 10:46

    고린도전서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성경에서 <육>은 사람의 신체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라는 말은... <마귀가 주는 생각>은 사망이란 뜻입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는 말은... <성령이 주는 생각>은 생명으로 인도한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17.05.21 10:48

    <옛 언약> 아래에 있는 사람은 <새 언약>에 대한 내용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자세히 설명을 해도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지요.

  • 작성자 17.05.21 10:58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유다서1:10)

    성령을 받고 거듭나지 않은 상태는... <짐승 같이 본능>만 있는 상태입니다.
    성령의 빛이 없으면 성경 말씀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이것은 더 자세히 설명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왜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아멘으로 받지 못하고 왜 계속 <사람의 생각으로 재해석>을 하려고 할까요?


  • 작성자 17.05.21 11:05

    <마귀 - 사망>, <성령 - 생명>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면...

    성경을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 했거나, 백 번을 읽어도 <육으로> 읽었다는 뜻이지요~

    마귀, 뱀, 사탄, 귀신의 속삭임을 따라가면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된다. 둘째 사망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어려운 말인가요?

  • 작성자 17.05.21 11:20

    님의 질문은... 님의 질문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변개시키려는 사탄의 계략일 뿐이지요~

    성경 말씀은 있는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제하면 불법입니다.
    마귀의 계략에 농간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주를 받게 되지요~

    오직 성령께서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이고, 마귀는 절대로 진리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사망일 뿐이지요~

  • 작성자 17.05.21 11:47

    성경을 한 구절로 요약하면...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4) 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곧 <빛>이고, <마귀의 영>이 곧 <어둠>이지요~
    육의 생각은 <마귀의 영>이 주는 생각이고... 그 <마귀의 영>이 내 속에서 낳은 자식 놈이 곧 <귀신>입니다.

    마태복음 12:28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옛 언약>의 아래에 있는 자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깨닫지를 못합니다.
    이해할 것으로 기대 하지 않습니다. 다만 댓글을 읽는 다른 분도 있기에~~~

  • 작성자 17.05.21 12:15

    그것이 <옛 언약> 아래에 있는 자의 눈으로 본 것... <너희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는 것>이지요~

    요한복음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노는 것과 하나님의 군대로 마귀와 싸우는 전쟁터에서 뛰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 작성자 17.05.21 12:44

    <내가 내 말로 진리를 말했다>라는 그 생각은 무익한 <자기 마음의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리>는 <하나님 말씀>이고, 성경 책에 있지요~

    하나님 말씀 보다 <자기 마음의 생각>을 더 높이고 싶어하는 그 생각이 곧 계속 반복해서 질문을 했던...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에 대한 가장 적절한 예로 생각됩니다. 마귀가 준 생각이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21 18:43

  • 작성자 17.05.21 13:16

    남의 말을 살~짝~ 바꾸지 마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육>이 <마귀>이고, 그 마귀가 주는 <생각>을 따라 가면 지옥 불로 끌려간다.는 말과
    마귀가 주는 <생각이 육>이라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 됩니다.

    <마귀가 육>이라는 말과 마귀가 주는 <말이 육>이란 말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티타임>과 <티타임이 했던 말>을 뒤 바꾸어 놓으면, 살아있는 <티타임>이 돌비에 새긴 죽은 <글자>가 되고 말지요~

    마귀의 대표적인 속임수가 곧 살아있는 <성령 하나님>을... 성경 속에 있는 죽어있는 <글자>로 바꿔치기 하는 수법이지요~


  • 작성자 17.05.21 13:17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 >> 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 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2:32)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번째 부류는... <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 >입니다.

    두번째 부류는... < 마귀의 소리 >를 따라가서, 그 <마귀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자>입니다.
    율법의 성전인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아니라... <피하지 못한 자>입니다.


  • 작성자 17.05.21 13:26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후11:2)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 보내는 일> 곧 중매하는 역할만 했지요.

    <주님만 진리입니다. 사람의 말은 절대로 듣지 마세요>... 요게 진짜입니다.

  • 작성자 17.05.21 15:04

    <예수님만 믿으세요> 라고 해야 하는데, <내 말을 믿으세요> 라고 주장하지요?
    <나만 진리를 가지고 있고, 너희는 모두 내 말만 들어라>... 이것은 100% 마귀입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3:30)
    세례자 요한처럼... 예수님께로 보내세요.

  • 작성자 17.05.21 13:47

    요요님 주장1 : 제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말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서...
    요요님 주장2 : 사람은 절대로 선을 행할 수 없어요~

    진리를 말하는 것은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선하다고 누누히 본인이 주장하던 것을 어디다 팽개치고, 정작 본인은 선하다는 주장이네요 ?

    어느 순간에 <자기 말>이 <하나님 말씀>으로 둔갑을 했네요?
    이것이 바로 <육의 생각은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여로보암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고, 주님의 은혜로 그 죄에서 벗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5.21 18:43

    요요님의 <거짓 주장>과 <예수님 말씀>...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0)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3:21)

  • 작성자 17.05.21 19:14

    요요님 주장 : [ ┗ yoyo 17.05.20. ]

    [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을 <믿어야 구원>받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 의인으로 태어났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
    [ 죄를 짓는 의인은 없고 의를 행하는 죄인은 없습니다. ]

    인간은 죄인이고, 죄만 짓는다면... <대속의 보혈을 믿는 것> 자체도 <죄를 짓는 것>인가?
    죄만 짓는 죄인이라면, 주님의 말씀대로 <대속을 보혈>도 <믿지 못할 것>이다.

    <대속의 보혈을 믿는다>와 <죄만 짓는다>는 앞뒤가 안맞는 모순된 주장을 하는 것은...
    주님 말씀을 안 믿는다는 것이고, 아직 <새 언약>을 잘 모른다는 확실한 증거이지요.


  • 17.05.21 19:12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 작성자 17.05.21 19:30

    자녀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17.05.22 13:25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죄사함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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