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이 국회의원(이하 김의겸)이 되는 과정에 대하여 위키백과는 “2018년 1월 29일 문재인 정부는 충청남도지사 선거에 나가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박수현 대변인 후임에 김의겸을 임명했다. 기자로서 청와대를 담당했던 사람이 몇 달 간격을 둔 후 청와대 대변인이 되는 것이 기자윤리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있었다. 2018년 본인과 아내 명의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자금 대출 서류를 조작한 것이 드러났고, 본인은 몰랐다(자기 아내가 자기 몰래 대출 받아 부동산구입)는 해명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결국 2019년 3월 29일 청와대 대변인 직책을 사퇴했다. 2019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예비 총선 후보로 전라북도 군산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나, 서울 흑석동 부동산 투기에 대하여 비난 여론이 커지자 2020년 2월 3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0년 3월 20일, 열린민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그러나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1번이었던 김진애 의원이 2021년 3월에 사퇴하여 의원직을 승계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김의겸이 관련된 논란거리를 보면 2018년 7월 ‘흑석동 부동산 투기’ 사건, 2018년 8월 ‘리비아 피랍 사태에 대한 문학적 논평’ 사건, 2018년 12월 청‘와대 특감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정적 대응’ 사건, 2019년 1월 ‘청와대 행정관의 군사 자료 분실에 대한 해명’ 사건, 2021. 7. 12.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저희들, 나이가 좀 든 기자 출신들에게 (사칭은) 굉장히 흔한 일이었다(관례적으로 행하던 공무원자격 사칭)”며 두둔하고는 같은 날 “기자가 수사권이 없으니까 경찰을 사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건 잘못됐다”고 이율배반적인 짓거리까지 서슴없이 해댔고 그의 전과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현존건조물방화예비등르호 징역 7년을 1986년 3월 31일 선고받았다고 위키백과는 언급하고 했다.
이런 전력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처럼회 소속인 김의겸의 입이 점점 입이 아닌 더러운 냄새가 진동하는 항문으로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인간이 상대와 경쟁에서 패배를 했다는 것은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과는 전생에 맺힌 무슨 원한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가짜뉴스를 유포하고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으며 틈만 나면 도둑고양이처럼 한 장관의 약점잡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김의겸은 국회에 입성하는 과정조차 깔끔하지 못하고 김진애와 국회의원 임기 갈라먹기를 했다는 비판과 비난까지 받은 인간이지만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은총(?)을 받아 대변인이 되어 헛소리와 말도 안 되는 넋두리 및 가짜뉴스의 유포를 하도 심하게 하여 이재명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김의겸을 대변인직에서 해임했다고 했지만 사실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의겸은 대변인 감이 아니었다. 종북좌파들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징을 가진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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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동훈은 안경 쓴 깡패” 장예찬 “김의겸은 안경 쓴 양아치”
김의겸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깡패”라고 발언하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김의겸 의원은 그냥 안경 쓴 양아치”라고 맞대응했는데 김의겸은 31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경찰이 한동훈 장관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MBC 기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지금 압수수색을 당한 임모 기자라고 하는 분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발언을 보도했던 기자”라며 “한동훈 장관이 이번 사건으로 ‘복수의 화신’으로 등극을 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 이렇게 말하지 않았나.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깡패 짓이다”라며 “저는 안경 쓴 깡패를 못 봤습니다마는 한동훈 장관은 정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깡패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의겸 의원이 한동훈 장관을 향해 또 막말을 쏟아냈다”며 “그러나 우리 국민 다수는 김의겸 의원을 ‘그냥 안경 쓴 양아치’라고 생각한다. 가짜뉴스의 화신으로 등극한 것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청와대 관사를 이용한 흑석동 부동산 투기는 참 양아치스럽다. EU대사 발언 왜곡, 청담동 술자리 등 입만 열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것도 참 양아치스럽다. 칠곡 왜관이 고향이라더니 국회의원 더 하겠다고 (내년 총선 출마지로) 군산을 기웃거리는 것도 참 양아치스럽다”며 “참고로 양아치의 사전적 정의는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이다. 김의겸 의원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 같다”면서 “국무위원을 흠집내기 위해 쏟아내는 망언을 그냥 놔두면 그래도 되는 줄 착각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민주당 막말 국회의원들의 못된 버릇을 고쳐놓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5월 31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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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이 김의겸의 무식하고 무례하며 저질스런 헛소리에 대하여 대꾸를 하지 않아도 응원군이 있어 편을 들어주지만 김의겸은 하도 헛소리를 많이 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해대니까 국민은 김의겸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니 이재명당의 그 누구도 김의겸이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몰매를 맞는 지경이 되어도 누구하나 편들어주지 않는 것은 그만큼 신뢰와 진정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김의겸은 달린 입이라고 또 과거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충실한 한겨레신문의 기자와 논설위원, 문재인의 청와대 대변인까지 했다고 깝죽대지만 이재명당에서 가장 강성이며 같은 처럼회 소속 의원들까지 입을 닫으니 김의겸이 설 곳은 과연 아디인가.
첫댓글 김의겸이 이재명 백을 믿고 군산에서 출마하기 위해 틈만나면 친문 신영대 의원 지역구를 누비고 다니며 분탕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의 지역구를 훔치려는 도둑놈 심보지요. 하지만 사법 리스크에 처한 이재명의 앞날이 워낙 살음판이라 공천은커녕 낙동강 오리알이 될지도 모르지요.
친명계 국회의원 특히 처럼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해야 하는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단이니 국민이 알아서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