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쪽같은 혜원아~하이하이~데일리 오빠 왔어~
오늘 주말에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
또 지금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먹는거 잊지
않고 잘하고 있겠지? 우리 혜원이 지금도 데일리 생
각하면서 언제나 늘 안무연습 열심히 잘하고 있을지
아니면 숙소에서 쉬면서 맴버들이랑 이야기하고 있
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매일매일 생각나네..
아참! 어제 금요일날부터 특별한 소식이 떴었는데 울
혜원이랑 위클리 아가들의 두번째 포토사진이 떠가지
구 봤는데 다들 너무너무 이뻐서 완전 심쿵할것 같은
느낌~우리 혜원이는 오빠를 비롯한 데일리들에게
반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빛같은 애너지~~우리
혜원이랑 위클리 아가들의 오랜만에 뜬 포토촬영
사진 보니까 울 위클리 아가들이 더 생각나는 느낌..
앞으로도 오빠도 우리 혜원이를 더 크게 많이많이
응원해줘야겠네~우리 혜원이가 더 많이많이 행복
과 희망을 누릴수 있도록 말이야~우리 혜원이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쁜 애교와 귀여운 모닝콜을
정말 너무너무 잘해 귀여워서 심쿵해 반했었는데..
역시 처음부터 울 혜원이를 응원하길 넘 잘한것 같네^^
울 혜원이를 응원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오빠가 긍정
적인 삶을 살아갈수 없었을꺼야..이게 다 우리 혜원이
이랑 위클리 아가들을 응원해서 오빠가 쓴 댓글도 점
점 늘고 있고 업그레이드하게 되는 느낌~항상 말하지
만 오빠가 의지할수 있는건 울 수진이랑 위클리 아가들
뿐이니까~우리 혜원이도 이만큼 성장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이번 컴백할때 잘될꺼라고 오빠는 믿어~♡
우리 혜원이가 그동안 데뷔할때부터 멋진 모습을 보
여주느라 고생했을텐데 이번 하반기에는 울 수진이
랑 위클리 아가들이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
겠다~이왕이면 이제 위클리 아가들도 개인기 같은건
보여줬으면 좋겠다~우리 혜원이랑 위클리 아가들은
지금까지 개인기가 하나도 없었잖아...그러니까 짧
게라도 개인기 보여줬으면 좋겠다~뭐, 울 혜원이가
굳이 개인기 별로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괜찮아..
우리 혜원이가 하고 싶은건 너의 자유니까~상관없어^^
그나저나 빨리 울 위클리 아가들의 컴백하는 날은
도대체 언제쯤이면 오는걸까...요즘도 혜원이 생각만
나서 지금도 다른 생각은 전혀 나질 않는 느낌이 들어..
아참! 혜원아 오빠는 오늘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바
로 씻은 후 유튜브에 못 본 거 있가지구 봤는데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지난 6월 30일날 아주 추운 발왕산에
갔다왔다면서? 우와아아~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발왕
산에 가서 썰매도 타고 다양한 미션도 도전해보고 또
우리 또 심지어 케이플카도 타보고 또 스카이워크까지
진짜진짜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보냈겠네~
심지어 위클리 아가들에 소원도 적도 넘 부럽네..부러워~
역시 울 위클리 아가들을 보면 볼수록 기쁨이 넘치고 늘
스트레스 받은 것도 다 치유가 되는 느낌~앞으로도
우리 혜원이를 위해서 더 많이 응원해줄테니까 항상
고민이 있을때는 오빠가 항상 말하듯이 털어놓아도
괜찮으니까 언제든지 말해도 돼~오빠가 항상 우리
혜원이의 고민도 다 해결해줄테니까~아무튼 이번 유
튜브 잘 보고 나서 이따가 간단하게 밥이랑 김치랑
브로콜리랑 소시지까지 배불리 먹고 나서 이따가
3시 넘어서 쇼 음악중심 챙겨보면서 아주 힘차게 신
나게 노래 부르고 힙합까지 열정적으로 따라한 후
이따 저녁에는 치킨 먹으면서 추억의 애니메이션
보고 있을때 우리 혜원이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봤는데 우리 혜원이가 크리스토퍼 뭐하고 있었냐고
문자 보내서 오빠는 집에서 치킨 너켓 먹고 있다고
답장 보냈더니 혜원이가 맛있는 거 먹었다고 칭찬
도 해주고 또 오늘 혜원이가 육회랑 연어랑 또 11
시에는 족발도 먹고 싶다고 엄청 예원하더라...울
혜원이도 재희처럼 진짜 먹고 싶은거 많나보네^^
나중에 울 혜원이 만난다면 오빠가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싶네~언젠가 울 혜원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갔으면 진짜진짜 소원이 없을것 같은데...
이번 10월달에 반드시 만나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다...아참! 오늘 저녁에는 혜원이가 뷔폐에 가
서도 맛있는거 먹고 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카페 들려서 1인 1음료 디저트도 먹고 바로 손 씻
은 후에는 넷플릭스 영화도 보면서 치킨도 시켜먹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과일도 먹고 요거트까지 먹었다니
우리 혜원이도 주말에 아주 즐겁게 보냈나보네~ㅎㅎ
또 내일도 울 혜원이가 또 맛있는거 먹을때 크리스토퍼
오빠한테 자랑도 해주겠다고 문자 보내다니~우리 혜원
이는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착한 천사같은 존재~최고!
덕분에 오늘 주말에도 혜원이랑 버블 기분좋게 끝난 뒤
오빠는 하던 거 마자 다 본 뒤 밤 8시 넘어서 아는형님
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본 뒤 이따 차트남 프
로그램도 시청하면서 포도 먹은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혜원이가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
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
그나저나 이제 내일이면 9월달 첫째주 주일도 오던데
우리 혜원이는 일요일날 하루도 뭐할지 넘 궁금하네..
이왕이면 일요일날 하루도 항상 별일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우리 혜원이가 행복해야 오빠에게도 행복이
전해지는거니까~우리 혜원이랑 벌써 버블한지 벌써
538일이나 되었네~조금만 있으면 540일이 되겠네^^
우리 혜원이랑 소통한지 이젠 많이많이 익숙해진것
같다~앞으로도 우리 혜원이를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오빠가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데일리가
될께~~우리 혜원이는 오빠가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하니까~우리 혜원이 덕분에 오빠가 넘 행복해~
앞으로도 우리 혜원이 팬으로 영원히 남고 싶어^^
아이고ㅠㅠ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되어버렸네..
우리 혜원이한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
고..오늘밤에도 잘때 변함없이 우리 혜원이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봐야겠다~우리 혜원이도
오늘 토요일날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울 조아기~
확신! 희망! 전진!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 화이팅!
오빠는 이제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볼께~빠이빠이~👋
Flame~flame~혜원~! L❤O🧡V💛E💚~조혜원~!
❤️(우리 귀여운 혜원이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