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밤 방영되는 KBS1 TV 미디어 포커스.
지난 8월 14일 시사플래시 코너에 적기가를 삽입하여 애국세력과 야당과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그 때문에 KBS TV가 사과방송까지 하였다. 반성의 모습을 보여야 할 KBS가 사과방송을 한 분풀이로 KBS TV는 "일반 시청자들은 알아듣지 못했는데 야당과 일부 언론들의 색깔론 공세 때문”이라며 파문의 책임을 야당과 언론 탓으로 돌렸다.
야당과 일부 언론 뿐만 아니라 애국단체들도 KBS TV 미디어 포커스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것이라고 비판하여왔다.
공영방송이 북한의 대남전략을 영웅시하는 적기가를 공공연히 방영하는 이유를 국민은 알아야 한다. 노무현이 한국의 과거사를 역사의 고비 고비때 마다 분열세력이 득세하였다는 엉터리 반역적인 망언이 공영방송으로 하여금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게 한 것이다.
KBS TV 미디어 포커스의 실질적인 주범은 노무현이다.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 테러옹호, 국보법폐지등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동조하는 한겨레신문에 한달치 월급에 해당하는 천만원을 내놓으면서 조중동 보수언론을 언론과의 전쟁으로 무자비하게 탄압한 노무현이 공영방송을 반미친북화한 주범이 아니겠는가?
KBS TV 미디어 포커스의 공공연한 적기가 방영과 같은 공영방송의 반미친북화는 반역자 깽판 노무현이 대통령을 몰아내어야만 시정할 수 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으로 북한동포를 비롯한 전세계 피압박민족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데, 노무현은 한겨레신문등과 공조하여 반미친북 반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광분하여왔다.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하나님과 호국영령에 적대하여온 노무현은 하나님과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노무현은 이쯤해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 권력을 내놓겠다고 하지만 책임전가용 사기성 권력내놓기가 아니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권력내놓기를 하는 것이 옳다.
하나님이 노무현에게 반성할 기회를 여러번 주었지만 그는 끝내 듣지 않고 파멸의 길로 달음박질 가속도가 붙어 버렸다. 아무 말도 듣지 않고 자기도취 나르시즘에 빠져 자멸로 향하는 그를 멈추기 위하여 우리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
어느 목회자는 오늘 설교에서 좋은 설교를 하였지만 그러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 부정적인 사고는 사탄의 짓이라고 극언을 한 것은 지나쳤다.
긍정과 부정이 균형을 이루어야지 맹목적인 부정이나 맹목적인 긍정은 모두 위험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에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을 사탄이라고 한다면 그런 사고가 바로 사탄적인 사고방식이 아닐까?
적지 않은 목회자와 종교세력, 애국단체와 애국시민들이 노무현 독재정권에 투쟁하여왔다.
이제 끝장을 보아야 할 때가 가까웠다. 우리가 머뭇거린다면 하나님과 역사가 우리를 준엄하게 심판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남북독재정권을 무너뜨려 남북동포를 해방시켜야 할 것이다.
첫댓글 '노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를 사탄이라 한다면 그런 사고가 바로 사탄적 사고 방식이 아닐까'..말씀에 강추!!!. 부정과 긍정의 기준이 하나님이라면 노정권 부정을 과연 사탄의 사고라 할수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