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기전날의 챙기는 마음은
언제나 설레임

고창 읍내에서 나머지 먹거리도 구입~!
내가 좋와하는 국민학교때 그때 그길...
느낌 아시죵??

그리고 항시 언제나 사진찍으시느라
고생하시는 버드님 항시 건강기원 드려욘^^

구시포 캠핑장에 명당자리~

88604회원님들의 봉사자 분들이 모여계시네여

만나면 기분이 유쾌해지는
도리도리까꿍 마도리형님
그리고 88604회원님들의 으뜸이신 할리형님과
15인용 비닐하우스 크기의 노가다...

마마님과 사실 텐트치다 싸워서
수틀려 집에 올라자 했던찰라
도와주소서 했었는데 두분이 헬퍼로...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리하면 유쾌 통쾌 상쾌한 아침같은 형님

마도리형님 짜응~!!

그리고 이어지는 육고기의 향연~!!
참고로 이렇게 먹으면
3일간 고기는 몸에서 받지 아니합니다..

소 돼지 소세지 육식의 종말이 온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어둠이 내리고...

김유신 장군님 처럼
호위무사 친위대장 갑장화랑님
(울 애들에게 맨션을 내주셔서 감사해요)
풍경과 바다 구경 감사함의 노을캠핑장 캡틴 빨대님

막타님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이 벌써 새벽녘..

이야기 하다 한분한분 오시면
즐겁구 행복한 시간 함께....

벌써 그리운 그때 그날밤~~

웃음과 감동이 있었던 축제의 그때 그날밤

저의품에 꿀광 피부와 오똑한 콧날 눈망울이 큰
미소년은 누구신지요??

밧데리도 슬슬 다되가는데...
블랙탄님께서 맛난거 싸오셔서
파이날 라운드로...이어지고

구시포의 꽃중에 꽃~
맑은 공기의 아침~!

맨날 뛰지마라 살살걸어라...
밑에집에서 싫어한다...

이런이런 안뛰어 놀면 큰일나는
대궐같은 놀이터

맑은 공기 마시면서
신나게놀아!

마지막으로 큰 추억을 선사한 몽키~!

이 바이크가 울애덜들에게 큰 선물을 하였습니다
특히 시베리안막둥이는 계속 타고싶다땡깡을 부려
한시간 더 놀다 왔어요^^

이렇게 저의 가족에 마음을 써주신 회원님들 에게
제가 더욱 열심히 살아서 꼭
보답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의 멋진 추억을 만드신 귀안의복서님 ~~
저도 애들 크면 콜롬보님같이 고생하는 애엄마 데리고
어이야 많이 다니게
열심히 뛰겠습니다~^^ 맛점 하세여~
힐링 제대로 하셔습니다
보고 싶은분들과 담소도 나누시고요.^^
맞아요~ 삶의 때를 벗기고 왔습니다
냉각수님 맛난 점심식사 허세여~^^
작년 이맘때 구시포 캠핑장에서 캠장 빨대님. 카페지기 할리님과
친구 막타 그리고 반가운 카친님들도 뵙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솔밭아래
푸른잔디에서 뛰노는 아이들
모습은
보석처럼 이쁩니다.^^
써니리님 안전기원드리고
멋진 투어기 잘 보고있어요~
점심 맛있는거 드셔여^^
지척에 계셨는데도 찾아뵙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할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귀한 시간
보내신 귀안의복서님께 뜨건 박수 보냅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파란하늘처럼 맑은 일들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항시 고생하시는 버드님
이번 사진은 우리 가족에게
큰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이거저거 먹었는데 귀복님이 재워온 불고기가 가장 맛있었어요. 마도리형님하고 함께 고생해서 설치한 15인승 텐트에서 덕분에 꿀잠 잤습니다.ㅋ 정모때 뵙는걸로.ㅋ
윤아님 정모때도 맛난거 많이 싸가 같이 먹어여 날씨가 계속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어이야 가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