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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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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살아가는 맛2 경악! 문 대통령이 감명깊게 읽은 책과 존경하는 인물
강가에서 추천 0 조회 405 19.01.21 11: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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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17:01

    첫댓글 문재인은 그의 저서 운명에서 월남 패망때 희열을 느꼈다고 썼습니다.
    고영주 변호사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설파했습니다.
    미국 씽크탱크 연구원 고돈 창은 '문재인은 간첩일지 모른다. 아니더라도 간첩 취급해야한다' 고 헀습니다.
    지금 트럼프는 깊숙이 좌경화된 대한민국을 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즉 문재인을 친미로
    돌아서게 하는게 어려우니 월남을 월맹에게 넘겨주고 친미로 돌아서게 했듯이 차라리 남한을 김정은에게 내주고
    친미로 돌아서게 하는게 낫지 않나? 이런 고민을 하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뇌아같이 하루 하루 무사태평입니다. 그게 얼마나 갈지 모릅니다...

  • 작성자 19.01.22 09:24

    그랗군요. 골치 아픈 문재인과 한국을 버리고 북한에 던지고 나서 우의를 다지며 통일된 한반도에 미국에 우호적인 국가가 들어서면
    저들은 쌍수로 환영할 만 하겠네요. 북미정상회담이 어떠한 결과를 낳던간에 우리에겐 유리하지 않겠네요
    그래요. 나라가 이렇게 긴박하게 돌아가는데 향락에만 젖어있는 인간들, 이들도 우리를 슬프게 하는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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