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 고사리목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Lastreaoligophlebiavar.elegans |
계 | 식물 |
문 | 양치식물 |
강 | 양치식물 |
분포지역 | 한국(제주·전남·전북·황해)·일본·중국 등지 |
서식장소/자생지 |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 |
크기 | 잎자루 길이 40∼60cm, 잎몸 길이 30∼80cm |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옆으로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끝에서 잎이 뭉쳐난다. 잎자루는 길이가 40∼60cm이고 볏짚색이며 밑 부분에 비늘조각이 붙는다. 비늘조각은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몸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30∼80cm, 폭이 20∼50cm이며 3∼4회 깃꼴로 갈라진다. 잎조각은 넓은 바소꼴이고 자루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표면의 잎맥 위와 뒷면에 털이 있다. 작은 잎조각은 자루가 없고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끝이 뭉뚝하거나 뾰족하며 자루가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얕게 갈라진다.
포자낭군은 갈라진 조각의 중앙맥과 가장자리 중간에 붙고, 포막은 둥근 신장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얕은 물결 모양이고 선모와 털이 있다. 한국(제주·전남·전북·황해)·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것과 비슷하지만 작은 잎조각에 짧은 자루가 있고 폭이 약간 넓으며 밝은 녹색인 것을 푸른각시고사리(L.viridifrons)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각시고사리 (두산백과)
외국어 표기 | Gak-si-go-sa-ri1)(영명), 雅致针毛蕨(중국명), Hime-warabi(일본명) |
학명 | Macrothelypterisoligophlebia (Baker) Chingvar.elegans (Koidz.) Ching2) |
이명 | DryopteriselegansKoidz.3) |
생물학적 분류 | 과 : 처녀고사리과 속 : 각시고사리속 |
특징 | 잎-하록성, 2회 우상복엽, 3회 우상복엽, 뿌리줄기-짧게 김, 서식지-산지, 포막-있음 |
염색체수 | 2n=62, 124 |
포자기 | 6~9월 |
용도 | 관상용 |
분포 | 함남,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저지대의 햇볕이 쬐는 곳에서 자람; 일본, 중국 [네이버 지식백과]각시고사리 (한국의 양치식물, 2018. 09. 25., 이창숙, 이강협) |
특징
하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한다.
키
70~150cm이다.
뿌리줄기
매우 짧고 두꺼우며, 잎자루가 접근해 붙고 거의 털이 없으며, 갈색의 피침형 비늘조각이 드물게 있다.
잎자루
길이 40~60cm, 푸른 볏짚색으로, 광택이 없고, 짧은 털이 있으며, 기부에 드물게 비늘조각이 있다.
잎몸
2~3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길이 30~80cm, 너비 20~50cm로, 난상 삼각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부드러운 초질로, 표면은 황록색이고 털이 밀생하고, 뒷면에는 털이 드물게 있으며, 중축은 홈이 없다.
우편
약 15쌍으로, 넓은 피침형이고, 자루가 있으며, 표면 맥 위와 뒷면에 털이 있다.
소우편
피침형으로 끝이 약간 뾰족하며, 자루가 없이 흔히 우축에 붙는다.
열편
끝이 둥글거나 약간 뾰족하며, 단세포와 다세포성 털이 있다.
잎맥
우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까지 도달되지 않는다.
포자낭군
열편 중륵과 가장자리 중간에 붙는다.
포막
둥근 신장형으로, 가장자리가 약간 갈라지고, 털이 있다.
포자
단지형, 표면에 그물무늬가 있고 연갈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각시고사리 (한국의 양치식물, 2018. 09. 25., 이창숙, 이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