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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금오도 비렁길 나홀로 평일 백패킹(사진수정)
빨간두건 추천 0 조회 8,481 14.07.03 12: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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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3 13:08

    첫댓글 여수~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음식 맛있고 인심도 좋고...
    금오도 꼭 한번 가야겠네요~

  • 작성자 14.07.03 14:05

    여수...인심좋은 곳 이더라구요... 강추합니다^^

  • 14.07.03 13:08

    사진이 안보이는데요ㅜㅜ

  • 14.07.03 13:15

    엑박이..

  • 작성자 14.07.03 14:04

    죄송합니다....사진 수정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3 15:40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3 15:41

    자연산 전복과 소라를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마구마구 담아주셨답니다. 여수의 인심이 최고~~

  • 14.07.03 16:10

    멋진여행하셨군요 넉넉한 인심도 멋있고..
    남자인 저도 혼자 여행에 살짝 살짝 망설이게되는데 여성분 혼자 텐트...대단하시고 용기에 박수를~~

  • 작성자 14.07.03 16:40

    하남에 사시는분 맞죠?
    저도 첨엔 두렵고 무서웠지만 좋은분들이 많이 계셔서 안심~~

  • 14.07.03 16:43

    @빨간두건 네 하남입니다 어떻게아시고ㅎ
    사실 알고보면 주변에 따뜻한분들이 많으신것같습니다
    저는 가까운 근교 산속들을 자주 떠납니다
    주로 취침은 해먹으로요

  • 작성자 14.07.03 16:55

    @미스터김 저두 하남입니다...
    해먹좋죠ㅡ
    근데 오래 누워있음 전 멀미나더라구요ㅠㅠ

  • 14.07.03 17:00

    @빨간두건 가까운데 사시는 동네주민이셨군요
    해먹이 단점도있지만 장점이 큰듯하더라구요
    저는 검단산 중턱에 해먹으로 자주 출몰합니다^^

  • 작성자 14.07.03 17:02

    @미스터김 하남살면서 검단산은 백패킹 못가봤네요.
    당일산행으로만~~

  • 14.07.03 17:10

    @빨간두건 검단산 중턱에 개똥벌레(반딧불이)도 있답니다 밤새 깜빡깜빡~~
    해먹에 누워있으면 황홀해지죠
    백패킹가실때 초대하여 주시면 맞춰볼께요
    제가 갈때도 초대장 올려볼까요 ^^

  • 작성자 14.07.03 17:20

    @미스터김 네ᆞ벙개치시던가 쪽지 주세요

  • 14.07.03 17:41

    @미스터김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 14.07.03 18:29

    @플라이낚시 저는 검단산 예봉산 양평부용산 등등 자주 다닙니다
    시간 나실때 함께들 하시죠

  • 작성자 14.07.03 17:56

    @미스터김 저도 부용산 좋아해요...멋진뷰~~

  • 15.05.12 00:02

    @빨간두건 저도 하남사는 사람입니다. 함께 데리고 가주세요

  • 15.05.12 20:04

    @은하늬 넵.. 시간되실때 함께하시죠

  • 14.07.03 17:12

    사진이 안보여서 못고다가 이제 보네요^^ 부럽습니다. 전 박배낭메고 한시간 이상은 무리던데 ㅜㅜ 저번주 예봉산올라가다 죽을뻔했다는--;;

  • 작성자 14.07.03 17:21

    ㅎㅎ
    박배낭에 예봉산은 좀 하드하죠...저도 거긴 기피합니다.ㅋ

  • 14.07.03 17:23

    @빨간두건 검단산 가실때 따라가도 되나요?

  • 작성자 14.07.03 17:38

    @플라이낚시 미스터김님이 리딩해주실때 같이 묻어가시죠~~

  • 14.07.03 17:43

    다녀오신 흔적 즐감하구 갑니다...
    조만간 저두 님의 발자취 따라서 실행 해볼까합니다...

  • 작성자 14.07.03 17:49

    여수시민의 후한 인심에 감동 받으실꺼예요.
    코스 잘 짜셔서 멋진 여행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3 23:52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입니다^^

  • 14.07.04 03:35

    금오도 저의 고향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다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7.04 08:07

    좋은곳이 고향이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14.07.04 08:55

    와.. 금오도 가봐야 겠군요 +_+

  • 작성자 14.07.04 09:42

    강추합니다.

  • 14.07.04 09:30

    아 사람향기나는 금오도 꼭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4.07.04 09:42

    사람향기...표현이 정말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4 10:18

    ㅎㅎ...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04 10:42

    라죽에 피같은 술을 쩝쩝쩝 아깝네요 ㅎㅎ

  • 작성자 14.07.04 12:45

    혼자 안갔으면 절대 그런일 없었을텐데 말이죠...ㅋㅋ

  • 14.07.04 10:42

    즐감합니다.~~

  • 작성자 14.07.04 12:46

    감사합니다^^

  • 14.07.04 11:24

    금오도... 참좋은데요. 2년전 다녀온 비렁길에서 스틱 2조를 몽땅 두고 온 사연이 있습니다.
    저도 아내와 텐트로 1박2일 다녀 왔는데 너무 멋지더군요. 님의 그림으로 되새겨 봅니다.
    4코스끝나는 정자 쉼터에 두고온 스틱 2쌍이 그리워지는군요.
    멋진 영상 즐감하며 다시 가 보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14.07.04 12:49

    저 같으면 다시 뒤돌아서 스틱 찾으러 갔을텐데요...아쉽네요
    가기전 이사연을 알았더라면 2년전 스틱을 찾아보는건데요...ㅠㅠ

  • 14.07.08 12:55

    드디어 솔캠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짱돌과 동침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그래도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4.07.08 20:35

    첫 스타트가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좋은 경험 좋은 기억이 남습니다

  • 14.07.30 22:22

    이번주 휴가는 금오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30 23:30

    잘다녀오세요...물놀이도 겸하면 금상첨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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