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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기우유양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계속 바쁜네요^^;; 어제랑 오늘..국군장병위문성금을
모으고 있기땜에 평소보다더바뻐여 ㅡ.ㅜ
이것이 어디에 쓰이는 성금이지 저두 잘몰라요 ㅡㅡ;;
군인아찌 오빠들을 위한 성금이라고 하는데
정부에서 지원은 안하고 성금을 걷다니ㅡ.ㅜ 수재민 성금도
아직까지 수재민들에게 가지않아다고 하는데ㅡㅡ;;
솔직히 요즘 성금요청 공문이 오면 다 사기 같아서 ㅡㅡ;;
암튼, 오늘 제가 아주 이상한 꿈을 꾸어서여^^*
버스정류장앞에서 혼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북이 한마리가 제 발밑에서 천천히 걸어오는거여유 제쪽으로..
그리 작지도 않고 큰지두 않았는데여..
바가지 크기라고 할까요?? ^^;;
근데 더 특이한것 ㅡㅡ;; 거북등껍질이 아니라...
등이 네모나 벽돌이거여유ㅡㅡ;; 신기해서 다가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일어나라고 지각하다고 깨우는 바람에 ㅡ.ㅜ
꿈에서 깨는데...거 있잖아요...
대개 보통 꿈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ㅡㅡ;;
이번 꿈은 너무 생생하더라고여 ㅡㅡ;;
그래서... 무슨 의미가 있지 않을까하고^^;;
이상 딸기우유였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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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절.주절...
이런일이 있었어요
이꿈 해몽해주세요 6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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