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님아 님은 편향적이고 감정적인 댓글이 섞여 있고... 여기에서의 자신의 역량을 필두로 해서 세력화 하고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편향적으로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른 의견을 단다고 한다면... 님은 감정적으로 나오고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님아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독재라고 말합니다... 달빛님의 교만함과 오만함에 진보진영은 무너집니다... 독재가 무너지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능력좋은 독재자가 무너지면 그 체계는 무너집니다...
@51:35달빛님과 불사신의 해석은 다릅니다... 그런데 달빛님의 생각만을 여기에서는 진리로 보는 듯합니다... 그리고 불사신의 주장을 내세우면 화를 내고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탈퇴 선언하는 것과 불사신은 탈퇴한다는 반응은 하지 않습니다.. 어느쪽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가 여기에서 주장에 힘이 있나요?/? 집단적으로 한쪽으로 만 주장하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그 의견을 우리는 편향적이라고 말합니다... 소수의 주장과 자신의 주장을 비교하면서 비판해야죠 그게 올바른 것이죠...
@불사신동준다른 사람들이 제다이님 생각만을 진리로 본다구요? 전혀요. 그저 일치되는 특정 부분이 있을때가 있고 합의되는 여론이 있을수 있을 뿐이죠 생각은 다 조금씩 다르고 진리같은건 없습니다. 너무 색안경끼고 보시는듯.. 사람 사는 곳은 어디에나 여론이란게 있습니다. 소수의견과 다르다고 편향이라는건 나가도 너무 나간거죠
첫댓글 동감입니다
댓글 정중히 사양합니다
달빛님아 님은 편향적이고 감정적인 댓글이 섞여 있고... 여기에서의 자신의 역량을 필두로 해서 세력화 하고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편향적으로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다른 의견을 단다고 한다면... 님은 감정적으로 나오고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님아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독재라고 말합니다... 달빛님의 교만함과 오만함에 진보진영은 무너집니다... 독재가 무너지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능력좋은 독재자가 무너지면 그 체계는 무너집니다...
편향적이라는 말 만큼 편향적인게 없죠
@51:35 달빛님과 불사신의 해석은 다릅니다... 그런데 달빛님의 생각만을 여기에서는 진리로 보는 듯합니다... 그리고 불사신의 주장을 내세우면 화를 내고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탈퇴 선언하는 것과 불사신은 탈퇴한다는 반응은 하지 않습니다.. 어느쪽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가 여기에서 주장에 힘이 있나요?/? 집단적으로 한쪽으로 만 주장하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그 의견을 우리는 편향적이라고 말합니다... 소수의 주장과 자신의 주장을 비교하면서 비판해야죠 그게 올바른 것이죠...
@불사신동준 해석이 다르면 다른것이지
제다이님과 님 둘이 싸울수 있고 한데
둘이 치고 받는거하고 편향하고의 인과관계가 전혀 설명 안되는 걸요
님이 어떻게 그 근거가 되나요? 님 의견에 반대하면 편향적인가요?
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쓰는 경우는 두가지중 하나라고 하더이다
미취학 어린이거나 자의식 과잉이거나
@불사신동준 다른 사람들이 제다이님 생각만을 진리로 본다구요? 전혀요.
그저 일치되는 특정 부분이 있을때가 있고 합의되는 여론이 있을수 있을 뿐이죠
생각은 다 조금씩 다르고 진리같은건 없습니다. 너무 색안경끼고 보시는듯..
사람 사는 곳은 어디에나 여론이란게 있습니다. 소수의견과 다르다고 편향이라는건 나가도 너무 나간거죠
@불사신동준 그리고 제다이님이 화를 내는 이유는요.
님이 다른 의견이나 다른 해석을 가져서가 아닐거에요. 한번 돌이켜 보시길
전 이만
@51:35 유시민과 박연차리스트와 언급하게 되었을때 댓글이 많아지고, 엄청나게 흥분합니다 이것도 해석이 다르지 않을까요?
@51:35 합집합, 교집합 이라는 것을 생각하시면 논리적인 그림이 보일것입니다 너와나의 교집합은 합집합은,, 여집합은요 ,, 집합을 생각해보세요
@51:35 인식공격은 자제하사고요 집합적인 설명으로 자기의 주장을 펼쳐 나가시길
@51:35 왜 화내고, 감정적으로 반응해서, 나간다고 선언하죠, 그리고 팬들이 다시 돌아 오길 바라고 그러면 반대입장에서는 위축되고, 신경이 쓰이죠, 그럼 이것을 비상식적 토론장이죠. 비뚤어진 운동장, 편향적인 공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