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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유 쪽팔려!
차마두 추천 3 조회 209 22.12.15 05: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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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05:12

    첫댓글 결국은 아들자랑이군요
    마두님의 그 재치와 해학적인 기발한 아이디어로봐서 머리는 쪼끔 있을듯 ...ㅎㅎ

    그럼 손주도 s.k.y 대 .......
    영원히 자손번창하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 작성자 22.12.15 06:02

    그래요 머리기 쪼끔만
    있을 것 같나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12.15 05:31

    삶방은 가족 같아서
    자랑해도 괴안습니다
    가족에게 고민도 말하고
    섭 한것도 말하고
    자랑도 하고
    못할것 없지요
    울 짝궁은 군에 가서 포경수술 했다고
    하대요

  • 작성자 22.12.15 06:03

    그럼요 그럼요
    가족끼리 못할게 뭐 있나요
    감사합니다^^

  • 22.12.15 05:53

    군시절 의무병한테 상병급여 주고 고래수술 한 동료들이 셋이

    있었는데.열외인정받고.식당갈때도 셋이서 어정어정. 올때도 뒤뚱뒤뚱 .
    그친구들도 어느하늘 아래 있을라, 갔을라,

  • 작성자 22.12.15 06:04

    군에서 그것 헸으면 참 고역이지
    싶네요 여자들 애낳는 거 보다 더
    고통이란 말도 있는데요

    감사합니다^^

  • 22.12.15 06:03

    우리아들도 고려대학 수학과
    나왔지롱 ᆢ (어째 지들새끼 자랑질같어 ㅎ ㅎ )

  • 작성자 22.12.15 06:04

    그런네요 아들자랑 하는
    푼수동료님 고마버유^^

    감사합니다^^

  • 22.12.15 06:10

    차마두님~
    자랑 안하면 남이 알지 못하니
    자랑 할것은 당연히 자랑 해야지요
    자식 자랑은 좋은 자랑이지요
    근데 딸내미는 없나 보네요
    딸 하나 있었음 좋았을것을 ......
    오늘 많이 춥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5 06:54

    오잉? 여기 달린 댓글이 날아갔네요?
    아마 등록을 안 눌렀나 봅니다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원

    맞아요 자랑을 해야 알겠지요
    그런데 뭐 말이 그렇다는 거지
    실은 자랑한 것도 아닌데 그리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2.12.15 06:13

    팔푼수 될까봐 처자식 자랑은 않하려는데 아들은 설대출신. 사위는 무역회사 회장 이라는거

    절대 자랑 못하겠어.다만 장군멍군 만 했다오

  • 작성자 22.12.15 06:25

    절대로 대사방 대인께서는
    무역회사 사장이고 명문대 나온
    아들이라고 자랑을 안하시지요
    제가 알아요

    감사합니다^^

  • 22.12.15 06:19

    큰아들은 수도권 대학 둘째 아들은 고려대, 아드님들이 모두 좋은 대학나온건 아버님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서 일겁니다^^

  • 작성자 22.12.15 06:26

    그렇지 않아요
    저는 머리가 나빠요
    남에게 속기나 하고 항상 그래요
    지 애미를 닮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12.15 07:57

    이런땐 오배건이라던데요...ㅋㅋ

  • 작성자 22.12.15 08:01

    아들 자랑이 오백원인가요
    손주 자랑은 좀 더 나가지요
    감사합니다^^

  • 22.12.15 08:03

    우리아들 전기에 서울대, 미역국 먹고 후기에 한양공대 ㅎㅎㅎ
    서울대 떨어졌을때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대기업 임원이네요.
    어찌됐던 제갈길 잘가니 고맙구요.
    그때는 일년만 재수를 해보라 다그치기도 했었는데 ...ㅎ

  • 작성자 22.12.15 08:06

    서울대 안좋아요 그기 나온 애들
    취직 잘 안되걸랑요
    한양대가 훨씬 더 좋아요
    좋은 아들 두셨구먼요 아들 자랑들이
    오늘 많이 나오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12.15 08:19

    부럽다....
    우리 아들은 겨우 한수원에 다니는데.......ㅋ

  • 작성자 22.12.15 08:25

    부러워 할 것도 없어도
    다들 지들 살고 지들 좋으라고
    한거지 저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니깐요

    감사합니다^^

  • 22.12.16 01:03

    와우!! 한수원(한국수자원공사)이면 공기업 이자나요 최고죠

  • 22.12.16 01:07

    그나저나 울 노총각 아들땜시 속 상해 죽겠네요 올 한해도 다 가는데 선보면 지가 좋으면 상대가 싫다하고 상대가 좋다하면 지가 싫다하고 팡 팡 패주면 싶네요 차라리 사고쳐서 우짤수 없이 장가가던 친구 아들이 부럽네요(그때는뒤에서흉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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