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안전관리 민간시장 커진다 300㎾ 미만 풍력·수력 등도 대행 가능 기사
내년부터 설비용량 300㎾ 미만 소규모 풍력·수력·바이오 발전사업자도 안전관리자를 직접 고용해 발전소에 상주시키지 않고 대행사를 통해 발전소 안전관리업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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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 안전관리 민간시장 커진다…300㎾ 미만 풍력·수력 등도 대행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이원희 기자] 내년부터 설비용량 300㎾ 미만 소규모 풍력·수력·바이오 발전사업자도 안전관리자를 직접 고용해 발전소에 상주시키지 않고 대행사를 통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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