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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랩터 입니다. 현존 최강의 전투기이고 스텔스 기능을 가졌습니다
F-22하고 F-15하고 시뮬레이션으로 실험을 했는데 F-22한기가 153기의 F-15를 격추 시켰다고 하
더군요
미국의 주력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입니다
여기에 스텔기 기능을 장찰한게 F-15SE 사일런트 이글입니다
죽음의 천사라 불리는 AC-130입니다. 콜오브 듀티4 미션에도 나오는 비행기죠
적군 지상군으로써는 악몽이죠 25밀리 발칸포 40밀리 기관포 105밀리 곡사포를 무장하고 있습니
다 ㅎㄷㄷ
공중 급유를 한번 만 받으며 지구 어디든지 폭격을 하고 돌아올 수 있는 폭격기 B-2입니다.
스텔스 기능을 가졌고 한대에 2조원입니다 ㅡㅡ
AC-130과 함께 미국의 주력 지상 지원기인 A-10입니다. ㅎㄷㄷ
E-3 조기경보기입니다. 공군 참모총장에 말에 따르면 이 비행기의 유무가 권투선수가 눈을 뜨고
경기를하느냐 눈을 감고 경기를 하느냐 하는 정도라는 군요
E-8C 조인스 스타즈 조기경보기 입니다. E-3용도가 공중 감시라면 이 비행기의 용도는 지상 감시
인데 한번 뜨면 한반도 면적의 8배 부분을 감시 할수 있다는 군요
미국의 주력 폭격기 B-52H입니다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 F-117입니다.
미국의 1개의 사단의 한달만에 다른 곳으로 운송할 수 있다는 초대형 수송기 C-5입니다
YAL-1이라 불리는 레이저 기입니다.
맨 앞에 주둥아리 부분이 레이저가 나가는 곳인데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ㅎㄷㄷ
F-22가 너무 비싸서 대용으로 만든 F-35입니다.
역시 엄청나게 강력합니다. ㅎㄷㄷ
미국의 주력 함재기 F/A-18E 슈퍼호넷입니다
공중 급유기 KC-10A입니다
위 사진에서 기름을 급유하고 있네요
무인 정찰기의 등장으로 지금은 퇴역한 세계최고성능의 유인정찰기 SR-71입니다.
마하 3의 속도와 고도 2만 4천m에서 시간당 26만km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괴물입니다.
헬싱에서 아카드가 이 비행기를 타고 고도 3만m에서 항공모함으로 꼬라박았죠
중고도 무인 정찰기 MQ-1B 프레데터 입니다.
헬파이어 미사일도 장착되어 있어 정찰 뿐만 아니라 공격도 가능합니다
미국이 F-22와 함께 절대로 팔려고 하지 않는 초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입니다.
작전 수행 시간,능력 속도도 프레데터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활주로가 필요없는 수송기 MV-22입니다.
비행시에는 날개가 일반 비행기처럼 펴진다고 하네요
탱크 킬러 AH-64D 아파치 롱보우 입니다
AH-64A아파치의 업그레이드 형이며 RAH-66을 제외한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입니다.
미국에서 비용문제로 한대만 만들고 생산중단한 RAH-66 공격헬기 입니다.
성능은 역대 최강이고 스텔기 기능까지 있는 헬기입니다.
영화로 유명해진 UH-60 블랙호크 수송헬기 입니다
미국의 정찰 위성 KH-12입니다.
수백km의 상공에서 뉴옥 센트럴파크 벤치에 앉아 뉴요커가 읽고있는
신문의 제목을 판독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이 개발중인 6세대 전투기 F/A-XX입니다
F-22가 5세대인데 6세대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ㅎㄷㄷ
전투기는 아니지만 현존하는 비행기중 가장 빠른 X-43A입니다.
지금 현재 실험하며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위 사진은 완성도이고 아래 사진은 실험사진인데 무려 마하10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마 마하 15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름 신의 지팡이
위성을 쏘아올려서 거기서 텅스텐 막대를 쏘아서 지구에 핵폭발 수준의
위력을 내면서 방서능은 전혀 없는 궁극의 무기
비용문제로 개발도중 취소됬지만 언제 다시 만들지 모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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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trnic_Romeo(존나_공군된느낌).swf
중국정부는 한국측에 “이렇게 하면 한국을 위해 안 좋다”고 발언했고, 정부 당국자는 “이 때문에 ‘좋고 안 좋고는 한국이 판단할 일이다. 중국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 논쟁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한 외교관은 서해 훈련과 관련, “중국 측은 ‘서해엔 공해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전했다. 서해를 중국의 내해로 본다는 논리다. 정부 소식통은 “공해에서의 항해의 자유는 국제 해양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이라며 “12해리 밖은 공해”라고 강조했다.
한 외교관은 “중국이 커지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화평굴기론을 펴면서 평화로운 중국의 부상을 대내외에 표방해 온 중국이 이번 천안함 외교전 과정에서 ‘중국 위협론’의 실체를 각인시켰다”고 말했다. 한 외교관은 “중국에겐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징표인 가치외교는 아예 없었고 ‘우리가 컸으니 대접받아야 한다’는 오만함만 보였다”고 했다.
한 외교관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에서의 천안함 외교전 과정에도 중국은 “한번의 불행이 또 한번의 불행을 부를 수 있다. 한국이 지혜롭게 처신해야 한다”고 했다.
천안함 외교 과정을 거치면서 정부 내에선 ‘향후 북한의 급변 사태와 북핵 문제 등에서 중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확연히 드러난 만큼 어떻게 전략적인 대처를 할지 재점검해야 한다’는 기류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한국이 달라이 라마의 방한이나 심지어 경유조차 허용하지 않으면서 중국의 입장을 고분고분 들어준 것이 결국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 내부 자성도 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357
첫댓글 아우 미군은 진짜 스케일이 다르네
짱깨 싫어 ㅋㅋ
하여튼..중국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