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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변방 새 翁:노인 옹 之:어조사 지 馬:말 마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이라는 뜻으로, 인생에 있어서 행운과 불행은 항상 바뀌게 마련이어서 미리 헤아릴 수가 없다는 말. <글: 이지훈 그림: 이공명>
《회남자(淮南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이야기로 함께 알아두면 좋은 고사성어로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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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의 결과에 울고 웃기에....우린 나약한 인간일 수 밖에 없겠지요...
무엇이 옳은 것인지...그른것인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다면 ,,
이또한 인간의 범위를 조금은 벗어났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하기에...삶에 재미와 기쁨도 함게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드시지요?
요즘은 휴가철에다가 장마와 더위로 정말 년중 일하기 가장 힘든시기에 이르렀읍니다
그래도 우리는 딸린 식구를 위해,
혹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거친 숨결을 내뿜고 있지요...
지금의 어려움이 당신과 나의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까요?
이것이 화가 될지 복이 될지는 스스로의 노력과 운에 달려있겠지만..
분명한건...좋은 일과 어려움은...언제난 같이 온다는 것입니다^&^
힘드시다고 주저 않으시거나, 조금 일이 잘되신다고 나태해 지시는것을..
우리는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밤이 깊은것은 아침이 온다는 증거이다'라는 글이 있지요?
아침을 어떻게 맞는가는 ..
밤을 보내는 우리의 자세에서 결정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기운 냅시다^^
첫댓글 만화도 곁들여서...좋은 글이야. 힘내게.....
잠두없나. 아침에 글올렸네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제마음을 들킨것같네요 ㅎㅎㅎ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늘~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