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종북쪽에서 북한의 선전에 맞춰
연평해전이 반공 영화라고 불법이란다
(저질국개의원척결 일베회원)
http://www.ilbe.com/6070720857 2015.06.25
다 알지만 분노가 쳐오른다. 좌파 종북 쪽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았는지 연평해전이 반공영화라고 불법이란다. 참수리호 조타장 부인 피눈물에 분노에 차서 얘기한다. 김대중이 ㄱㅅㄲ. 노무현이 ㅆㅂㄴ.
김대중이 노무현이 그 가족들 편히 사는 것 보면 세상 참.
연평해전을 내가 극장에서 보지 못하는
이유
(1Lll1l1l 일베회원)
http://www.ilbe.com/6071149930 2015.06.25
믿거나 말거나 술ㅊ먹은 김에 싸지른다.
1. 친하지 않지만 동기가 그때 전사했다. 고속정은 정말 크리스마스 이브에 출동하고, 12.31일 출동하고 설날이나 추석아침에
출동하고, 남들 노는날엔 꼭 출동해서 내가 관사에서 만날 때 '니는 참 걸려도 그런데 걸리냐' 농담했었다. 해군 함정근무라도 편하고 널널한 데도
있고 개고생 하는데도 있지만 고속정은 꼭 무슨 명절마다 새벽에 출동 나가더라. 그렇게 출동나간 녀석이 그날에 돌아오지 않았지. 나는 그래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자신이 없다.
2. 당시 그 ㅈ같은 차단기동이 뭔지 아냐? 공격하지 않고 배로 배를 밀어내는 게 차단기동이고
고속정 앞부분은 그래서 강철로 보강되어 있다. 영해를 침범한 적국의 함정을 배로 밀어낸다는 말도 안 되는 발상을 한 쓰레기같은 정권을 나는
영원히 저주한다. 차단기동을 할때 북한함정의 병사의 얼굴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욕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붙는다. 북한놈들은
보급사정이 안좋은지 먹던 무를 던지기도 했는데, 그 무가 우리쪽 함정에 떨어질 정도로 가까이 붙은 적도 많다.
연평해전이 나던
그해에만 북한은 내기억으로 4차례에 걸쳐서 일부러 영해를 침범하고 ‘우리 해군이 어떻게 나오나’를 간을 보았다. 네 번 다 경고사격도 없이
영해를 벗어날 때까지 일정거리를 두고 경계상태로 항해했었다. 당시 해군 수뇌부도 합참도 국방부도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절대로 공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군인에겐 아군 적군뿐인데, 정치하는 쓰레기들이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는 분위기로 만든 거다. 그 일이 터지기 전에도 해군
내에서 정말 여러 가지 우려가 많았다. 이러다가 손도 못쓰고 당하는 거 아니냐고.
3. 내가
가장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건 참수리 357의 대원은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고 아버지고 형제고 오빠고 아들이다. 그것도 배경 없는 정말 순박한
젊은이들이 거기에 있었다. 해군출신은 알겠지만 빽 있고 배경 좋은 경우라면, 참수리까지 가진 않고 더 큰 함정이나 육상근무를 한다. 속된말로 빽
없고 서민인 젊은이들만 거기에 있었던 거다. 그리고 그 일이 터지고 정부에선 유족들에게 감시와 미행을 붙이고 언론 인터뷰를 못 하게 막고
유족들의 간청을 모두 묵살했다. 'DJ는 염병할 노벨상 가지고 지옥에나 가라.' 이게 당시의 내 생각이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군인의 죽음을 경시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새누리던 새민련이던
쓰레기이긴 마찬가지다. 천안함사건 때도 너무도 많은 헛소리와 비난이 빗발쳐서 참기 힘들었다. 기회를 주면 나도 다시 현역으로 복귀해서 보복을
하고 싶었다. 우리 해군이 병신 같이 당한 거 같냐? 할 줄 몰라서 능력이 없어서 당한 것 같냐? 안 믿겠지만 해군은 명령만 떨어지면 북한함정을
선택해서 침몰시킬 능력이 있다. 북한 내 어디에 있든 말이지. 무능하고 병신 같은 건 항상 정권이었지 군이
아니다.
연평해전을 지나 천안함 사건 때 나는 눈물이 말라버렸다. 온갖 헛소리를
해대는 언론과 추측과 가설을 퍼뜨리는 빨갱이들과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을 너무도 많이 보았지. 말이 통하지 않으면 죽여야 한다. 빨갱이는 죽여야
끝난다.
연평해전 관련 가장 빡치는 사건(쇼팬하워
일베회원) http://www.ilbe.com/6069909580 2015.06.24
역적 김대중은
스스로 겸연쩍어 그랬다 치고, 노무현은 왜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전사자에 대한 추모사 한마디 없었던 거냐? 오죽하면 미국무장관 라이스가
노무현한테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한국군 장병 이름 아세요’ 물으니, 노무현 버버벅.... 이런 자가 독도는 또 다케시마랬지? 자격이 없는 ㄴ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긴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무능력 무소신 백해무익한 새누리
국개의원 (전투당근 일베회원) http://www.ilbe.com/6069623405 2015.06.24
누가 원인 제공자였던 지금 새누리 국개의원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이건 마치 조선시대 붕당 정치를 넘어 소신도 명예도 생각도 이념도 없는 존재 가치조차 의심스러운 무색채 무맛 국민 입장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자리 보전 국개의원 신분만으로 자자손손 영면한 뒤 비석 한 한가운데 ‘나 국개의원 했다’ 감투만 있으면 나라마저 팔 것 같은
최악의 정치 집단이다.
조선시대 붕대 정치에도 있었던 이념과 생각 철학도 없으며 물에 물탄 듯 술에 취한 듯 나는
곡한 학처럼 세상사 번거로운 듯 마치 도인들의 삶을 보는 듯 하다. ㅅㅂ 국개의원을 선출하고 다수당을 만들어준 국민들이 홍어 뭣으로 보는 게
아니면 이런 도교적 무관심 세속을 떠나 세상을 등진 도사 같은 유유자적한 태도와 무색무취한 보신주의적 삶의 속 해탈까지 생각드는 처신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배고픔을 모르고 서민 생활의 치열함과 팍팍한 삶의 치열한 경쟁을 모르며 생활해
온 고귀한 신분이 대부분이어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유유자작한 생활을 하려면 ㅅㅂ 그냥 정치하지 말고 있는 재산과 명성과 직업으로 그냥 살길
바란다. 국개의원이란 명패 직함이 탐나고 죽은 ‘뒤 나 국개의원 했다’고 비석에 세기고 개지랄 떨려면 그냥 국개의원직 내려 두고 개집질하고
유유자작 하며 살면 될 것을 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개의원을 할려고 힘쓰는지.
이렇듯 자기 명리와 명예 손에 피를
묻히기 싫어하고 뭐 같은 세속적 치열한 이념과 정치 피가 뚝뚝 떨어지는 정치에서 어버버 할 말 못하고 에헴 거리며 명리와 명예를 지키려고 한다면
ㅅㅂ 그냥 그민 두고 감추어진 자기 모습을 숨길 필요 없는 삶을 살길 바란다. 그게 국민을 위하고 국가 전체를 위한 길이며 자기 자신에게도
해방되어 편하게 살 수 있는 방안이자 최선의 선택이다.
대한민국만큼 처절하고 이념적 대립이 치열한 국가에서 무색무취 명리를 따지고
체면을 따지려는 정치인은 필요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그걸 인정하고 동감하기에는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이 절박하고 그런 시키들이 국개에
하나 둘씩 존재함으로써 국가 존립마저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는 칼 위에 서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분별력 없는 군상들, 언젠가는 크게 혼이 날
것이다(證人 조갑제닷컴 회원)
한국 국민들은 분노해야 할 때는 분노하지
않고, 참고 결과를 기다려야 할 때 오히려 분노를 이끌어내어 갈등과 증오를 조장하는 일을 습관처럼 치르고 있다. 광우병, '뇌송송구멍탁'이란 그
황당한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수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다. 5.18 광주사태 때도 그랬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 씨 말리러 왔다'는 따위의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분노했다. 전방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장갑차에 여중생이 치어 죽은 사건 때도, 세월호 침몰 때도, 이렇듯 정부 발표를 기다려야
할 때는 오히려 까닭모를 분노로 온 나라를 쑥대밭 만들면서, 정작 분노해야 할 일, 분노해야 할 상대에게는 분노하지 않고 있다.
2002년 한ㆍ일 월드컵 3ㆍ4위전(대한민국 : 터키)이 열리던 날, 6월 29일 오전 9시
54분 북한의 경비정 2척이 연평도 서쪽 NLL을 침범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해군 고속정 253편대(참수리 357호ㆍ358호)가 출동했고,
10시 25분 북한 경비정은 참수리 357호를 향해 선제공격을 가해 침몰시켰다. 정장 윤영하 소령과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등 5명이 현장에서 전사하고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 중 중상을 입은 박동혁 병장은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은 북괴의 기습공격이 감행된 상황에서도
국가안보회의를 4시간 30분여만에 열어 늑장을 부렸다. 그리고 해전 다음날인 30일, 그는 빨간 넥타이 차림의 환하게 웃는 얼굴로 일황과 나란히
손을 흔들며 나타났다.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이었다. 자기 나라에 지금 적이 침공하여 국군이 전사하는 초상이 났는데
대통령이란 자가 일본에 나타나서 낮에는 일황과 앉아 손벽치며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밤에는 일황이 주최하는 만찬에서 맛난 것 처잡숫고 자빠져
있었다.
교전 이틀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합동영결식이 열렸다. 역시 그는 참석하지 않았다. 축구구경은 해도 국토를
지키려다 전사한 장병들의 저승길은 외면했다.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등 內閣과 軍의 핵심 인사들마저 대통령인 그의 눈치 보느라 아무도
참석치 않았다. 적의 침공에 맞서다 전사한 장병들을 이렇게 대우한 사례는 아마도 세계사에 기록될 대 사건일 것이다. 이 해전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적이 먼저 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쏘는 것을 엄격히 금지시켜 적의 기습에 당한 억울한 희생전이었다. 대통령이 적과 한통속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때는 바로 이 때였다. 북괴의 침공은 물론 대통령의 반역적 직무유기에 대해 크게 분노했어야 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분노하지 않았다. 물론 분노한 이들이 있었다. 당시 중상자 박동혁 병장을
치료하던 군의관은 이렇게 분노했다: "효순. 미선양 (사고)때 들었던 촛불, 우리 목숨 지키려다 희생한 젊은이들 위해서 들어줬나. 지금도 축구.
촛불...보기 싫다." 그러나 이 분노의 목소리가 세상에 알려지기에는 너무나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당시 시청 앞 광장에도 사람들이
몰렸지만(나도 머리 허연 노인네들 틈에 여러번 끼었었다) 언론은 물론 다수 국민들이 이를 외면함으로 메아리 없는 외침만 남기고
끝났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방송국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 든다. 그 때는 침묵하던 방송들이 지금
사건마다 대통령 물러나라고 지껄이는 잡놈들의 목소리는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틀어준다. 참고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줄 모르고,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지 않은 국민들,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한번 크게 혼이 날 것이다.
연평해전 영결식에 유일하게 참석한 통치자 전두환의
애국본색
연평해전 당시 일본 가서 월드컵 경기장에 참석한 김대중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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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가 진실???
등록일 2015-6-27 05:56 대문 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8532
5.18 광수설, 지금 누가 이적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8532&PHPSESSID=ddbe0edd3678526e1c9d5385ec768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