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야 반타작이다!
korea times 5월 9일 사설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총평한 것이다. 한미동맹이라는 미레 사에서 해결되지 않은
현안문제라고 논평한다. 금년은 한미동맹 60주년 되는 역사
적 혈맹 날이다. 왜 북한 핵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
이지 않는단 말인가? 첫째는 옹졸하기 그지없는 오바마의 小
(소) 貪 (탐) 大 (대) 失 (실) 이다. 오바마는 무엇이나 업적을
자기 공로로 치부할여
고 옹졸하기 그지없다. 협상파인 케리가 상원에서 국무 장관으로 인정받자
호주에 미군 주둔시키면 중국은 자기나라 포위 정책으로 알 것이 아니야,
핀잔을 준 것이 결국 대통령 오바 마를 비난한 것으로 알고 속 앓지가 밴댕이
같이 좁디좁은 오바마는 켈리의 외교정책 특히 북한에 협상대표 보내려는
정책에 음으로 양으로 반대일변도에 있다. 특사파견하려면 우 선 국무부 여러
요직인사 임명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 두 사람을 임명하면서 모두
백악관 출신이니 여러 면에서 북한 특사파견을 한사코 지연시키고 있다. 게다가
케시 국무장관은 중국이 북한에 압력을 주어 핵을 포기하고 4자(한미
중북) 회담을 개최하고 북한의 핵포기 대가로 동남아 MD 설
치 축소 내지 철폐한다는 파격적 제안에 오바마는 박대통령
에게 일본처럼 한국에 MD설치를 강요하고 있다.
이번 한미정상 회담에 케리 국무장관은 급한 일로 러시아에
서 시리야에서 반군의 화학무기 사용과 이란 핵문제등 여려
현안 문제 협상
으로 러시아에 있기 때문에 말썽 많은 한미정상회담에 불참
하게 된 것이다. 5월 초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
되어 중형을 선고받아 옥살이하고 있는 미국인 배씨 석방 차
방북을 백악관에서는 정부차원의 방북이 아니라 개인방문이
라고 깎아 내리기 때문에 우리나라 평화의 사또인 지미 카터
선생의 방북이 좌절된 것이다. 米 (미) 帝 (제) 두목 오바마는
북한 보고 협상에 나오라고 소리치면서 그럴 야면 전제조건
제시로 북한 의 협상을 좌절시키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
보고 협상 하 자고 짖어대면서 지금은 협상할 시기가 아니라
고 짖어대고 있다. 2005년 9.19 6자 합의를 어느 놈이 파탄
시키었단 말인 가?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지? 얼간만동이 오
바마는 제1기 때에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북한의
자멸에 중독 되 어 이번 제2기에도 북한의 자멸망상에 중독되어
오늘날 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만일 불행이도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동북아의 평화가 깨지면 미제와 중국 간에 전쟁에
서 중국이 불리하게 되면 러시아도 자가 나라 방어를 위해서
결 국 세계 3차 대전으로 치닫게 된다. 그래서 만난을 무릅
쓰고 한반도 정쟁은 막아야 한다. 지배계급 놈들은 전쟁이 발
발 하 여도 지난 6.25전쟁과 같이 한국을 떠날 수 있으나,
우리 근 5천만의 인민이 참화를 입게 된다. 인간쓰레기
(human garbage) 오바마는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는 망상에 사로잡혀 북한의 붕괴를 오판하고 있는 오바마를
더 이상 믿을 수 없으니, 박근혜 대통령을 조건 없이 남북 대화에 응하도록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 대행이도 금년 10월
여러 보궐선거에서 역적찌꺼기 당인 새누리당 후보 모두 낙
선시키고 내년 6.4지자체선거에서 새누리당 놈팽이들에게 치
욕적 패배를 안겨주면 박근혜를 탄핵으로 몰아낼 수 있다. 박
근헤는 경제민주화, 무상복지, 65세 이상 기초연금 20만원
지급과 노인 틀이 무상 등으로 국민을 기만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재원 염출이 난항에 부디 처 공약실천이 불가능
하다. 선거에서 내년 6.4지자체선거에서 우리민중이 본때를
보여 회복불가능하게 패배시키면 오합지졸 잡단인 새누라당
은 자기상전 박근혜고 나발이고 다 팽게치고 민중의 엄중한
신판 즉 박근혜 탄핵에 참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민중은 오래 동안 다시 말하면 MB의 결제대통령에 속아오고
게다가 박근혜의 경제민주주의와 무상보육, 노인기초연금 20만원에 4대
중증환자 국민의료보험 해택이라는 달코한
空 約 에 속아 박근헤를 대통령으로 만든 결과가 이런 비참한 사회로
나락시킨 것이다.
오랜 시일에 걸 처서 노사 간의 갈등은 통상임금문제다.
임금인상에 상여금 포함한다는 법원판결을 무력화시키려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엊그제 박근혜 대통령과 경제단체간의
만찬에서 미국인 GM대표가 통상임금 법원 판결을 무시하면
한국에 80억불 투자라는 천 부당 만부당한 요구에 박대통령
은 멋도 모르고 응낙하자 박근헤의 들러리 한국노총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으며, 여기에 민주노총의 반발이 폭발 직
전에 있다. 이는 박근혜 정권이 법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산
증거다. 금년 봄부터 노사갈등이 심각하며 파업 등 항의소동이 격렬해
질 것을 예고한다.
4346(2013)년 5월 10일==========특보 학술발표회
고향, 개성에 가고 싶은
전통그림자극 만석중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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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네이버검색 창 ‘만석중놀이’ 입력 후, 불로그 확인하고
관심 솟으면 다음 까페 ‘만석중놀이보존회’ 가입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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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학술발표회 개최됩니다!
활동사진과 영화,
그리고 그림자놀이
### 5월 16일(목) 오전11시
### 영상미디어센터(충무로역3번)
### 주최; 만석중놀이보존회
### 후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 사 회; 손태도(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축 사; 김태희(서울특별시 시의원)
-. 보 고; 이광진(남양주영화종합촬영소장)
영화촬영소 문화관의 터키 ‘카라궤즈’와
한국 ‘만석중놀이’의 전시 결과를 비교
-. 발표1; 심하용(공주민속극박물관 관장)
민속학적으로 본 그림자놀이
-. 발표2; 김기종(만석중놀이보존회 대표)
영화탄생과 그림자놀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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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서로의 의사소통을 위한 ‘그림’에 대한 노력이
문자를 만들었고, 이 형식과 내용의 발전이 따릅니다.
새로운 생산양식의 변화에 의한 사회환경의 수용에서
의사소통의 그림은 일정 계층 ‘회화’로 자리잡았으며
필요에 의한 수요 증대는 심도 깊은 창작 진행됩니다.
결국 보이는 영상의 사실성을 담아내는 그림의 수요는
빛과의 결합으로 ‘사진’이라는 양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또 사진의 욕구는 움직이는 사진, ‘활동사진’ 구상되고
옛 시대 연희양식을 착안하며 ‘영화’ 탄생된 것입니다.
이같은 시각매체양식의 사회적 형식과 내용의 변화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영화를 발명한 유럽의 당사자들은
새삼스럽게 실크로드 통한, ‘아시안문화’ 인정과 함께
차용을 논하며 터키그림자놀이 ‘카라궤즈’ 언급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만석중놀이’ 갖는 의미도 확인되면서
강하게 다가왔으며, 단절된 과정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자극 ‘만석중놀이’는 전통의 민속놀이가 아닙니다.
멀티미디어시대 맞이하면서, 우리들 스스로가 꾸준히
관심가져야 할 ‘그림자극’으로 오늘의 영화문화입니다.
즉 영화가 언제,어디서,누가, 왜 필요로 했었는지 함께
고민하면서 우리 민속놀이의 존재 확인하고자 합니다.
흔히 얘기하는 전통이라는 것은 ‘옛 문화’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백년 뒤의 전통이 무엇이겠습니까?
이같은 과정을 민속학적 입장과 영화학적 해석 과정을
시민과 함께 하면서 어제와 오늘, 내일의 ‘영화문화’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행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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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석중놀이보존회 2012년 학술행사
전통그림자극 만석중놀이와 영화 형식
2012년 5월 16일 / 영상미디어센터
김의석 영화진흥위원장, 윤명화 서울시의원, 심우성 선생님
양종승 국립민속박물관실장, 김기종 만석중놀이보존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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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연구서(12000원) 책방,인터넷 보급 중!
그림자극 만석중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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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만석중’의 용기를 키워 줍시다. 아래 기금통장으로 CMS부탁
신한은행이경화 329-04-934510 우리은행김기종 1002-185-19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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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창천동2-44 ■313-7169 김기종 011-285-7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