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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전 주 맛 집 (수정본)
Passion-Run 추천 1 조회 1,601 13.03.04 21:0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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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4 21:35

    첫댓글 역시 음식은 호남^^ 충주에도 메밀 막국수랑 치킨 같이 파는 곳이 있는데..치킨 튀김옷을 메밀로 입혀서 맛이 독특하더군요^^

  • 13.03.04 23:56

    어딘지 설명좀 해주세요ㅜ

  • 13.03.05 16:30

    중앙탑 공원 앞에 있는데...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13.03.04 21:37

    왱이 콩나물 국밥집이 없네요.

  • 13.03.05 00:07

    왱이는 맛이 변한지 오래죠.

  • 13.03.04 21:42

    옴시롱 감시롱!!!

  • 13.03.04 22:07

    아내한테 물어봤더니 어디하나 빠질곳 없이 다 좋다고하네요ㅎㅎㅎ

  • 13.03.04 22:35

    다이어트 중인데 정말 맛있겠네요 ㅠㅠ 전주 나중에라도 꼭 가고 만다 ㅠㅠ

  • 13.03.04 23:55

    전주 가게되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 13.03.05 00:01

    하앍 전주 사년째사는데 계수나무랑 베테랑 별사롱만 가봤넹

  • 13.03.05 00:06

    태평집 진미집 저는 소바 냉면파는 두집을 가장좋아해요 ㅎㅎ

  • 13.03.05 00:20

    태평집 아시네요? 저의 둘째이모께서 운영하십니다. 많이 찾아 주세요~^^

  • 13.03.05 00:07

    조점례 남문피순대 국밥을 미국에서 보고 있으려니 고문이 따로 없네요.

  • 13.03.05 03:45

    전주/순천 여행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참조해야겠네요^^

  • 13.03.05 08:36

    저번달에 전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대개의 알려진 맛집이 전부 걸어다니다보면 다 나오더라구요. 1234 식당의 순으로 가려고 했는데 1 식당을 갔다가 2 식당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3,4 식당을 발견하는 식? ㅎㅎ
    여담으로, 조점례 남문피순대 순대국밥은 마늘맛과 양념맛이 강하게 나는 순대국밥인데, 순대가 딱 3조각 들어있더군요 ㅠㅠ 강한 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입맛에 안맞으실수도 있겠습니다.(전 맛있게 먹긴 했지만...)

  • 13.03.05 09:09

    메밀방앗간은 개인적으로 맛집까지는 아닌것 같았어요

  • 13.03.05 09:34

    중인리 버스종점에 맨날오는집 이라고 백숙 기가막힙니다 반찬도 이모가 만든건데 솜씨가 아주좋아요

  • 13.03.05 11:14

    진미랑 반야 돌솥밥 또 가고싶네요. 외갓집이 전주인데 안 간 지 넘 오래됐네요. ㅠㅠ

  • 13.03.05 14:10

    상덕카레는 유명하기만 한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광장식당 자주 갑니다.ㅋ

  • 13.03.08 03:51

    동포 만두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

  • 14.05.02 13:37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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