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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차마두 화백이 고맙기도, 밉기도..
난석 추천 1 조회 242 22.12.15 07: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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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07:51

    첫댓글 사람인변에 나무 목
    쉴휴가 되니 그림도 못 그리고
    그저 쉬기만 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그림 그려 보심도 좋겠네요
    취미 삼아서요

  • 작성자 22.12.15 08:05

    안그래도 한동안 응접실에서 문인화를 하다가
    손주들이 점거하는 바람에 다 치우고 뒷방으로 밀려났다네요. ㅎ

  • 22.12.15 08:04

    그림도 잘 그리시는군요
    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앞으로는 제 대신 그림좀 그려
    올려봐바바바바주세요^^

    참으로 다양한 능력을 갖이셨습니다
    글 도 잘쓰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박학다식하시고 정말 그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5 08:06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그림 실력으로 어찌 그런 일을...?
    요즘엔 크레온도 없는데...ㅎ

  • 22.12.15 08:08

    @난석 크페용 없어도 저는 검정 물감으로
    붓갖고 그립니다
    다른거는 비싸서 못사요
    묵화를 그리는 것도 돈이 없어 그래요
    엉엉엉엉엉엉^^

  • 작성자 22.12.15 15:44

    @차마두 ㅎㅎ
    형편이 너무 ~

  • 22.12.15 08:07

    추천 드리고 갑니다
    미워하시지 마세요^^

    오백원^^

  • 작성자 22.12.15 08:07

    ㅎㅎ

  • 22.12.15 08:08

    그림경력 이 있으면 십분활용 하면 진부한 문장에 날개를 다는식이될텐데.
    글씨도 보안장치 떼고 진솔한 .남의심없는 글 써주시면 공감대가 높아지지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22.12.15 08:10

    ㅎㅎ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이야기인 걸요..

  • 22.12.15 08:13

    @난석 그림은 갑자기 툭 튀어 나오기도
    하더군요 저도 중학교 들어가기전에는
    산문부로써 글쓰기 선수요 웅변선수였는데
    갑자기 중학교 때 교내 학보가 나왔어요
    그때 각반에서 뭐든 글이면 글 그림이면그림을
    안 주면 벌금 낸다해서 내가 만화를 그리겠다하고는
    그려 냈더니 그게 신문에 나와서 그때 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 했다니깐요
    은근히 또 내장이네 그참!

    진짜 입니다^^
    또 오백원^^

  • 작성자 22.12.15 08:19

    @차마두 다양한 소양이 있어야 그림에 녹아드는거지요.
    인정합니다.
    이건 오배건이 아니예요.ㅎ

  • 22.12.15 08:18

    말이 나와서 궁굼증 하나요,
    차화백님 의 솜씨를 인터넷만화 로 연계하여 추리극 이나 연애스토리 연재하면

    수입도 짭잘하고
    노익장과시 명예도 급상승시키고.
    이건의는 오백원 수준으로 치부하면 아니.아니 되옵니다.

  • 작성자 22.12.15 08:20

    아마 그런일도 하실겁니다.

  • 22.12.15 08:19

    그림에도 소질이 있으셨고
    글도 수준급이시니
    재주가 없는 저는
    부럽습니다.
    지난일이지만 현실감있게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목요걷기
    신나게 걸어보렵니다.ㅎ

  • 작성자 22.12.15 08:21

    아이구우 먼 기억을 글 소재로 소환해본 거지요.
    오늘도 날씨는 춥다던데
    잘다녀오세요.

  • 22.12.15 09:48

    저 또한 재주 많으신 분들 너무 부럽지요
    ㅋ 하지만 저는 일케 박수부대 로 만족 하렵니다

    좋는 글 과 그림 늘 기대 할께요 ^^

  • 작성자 22.12.15 15:39

    네에, 고마워요.

  • 22.12.15 11:20

    존경합니다
    선배님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5 15:40

    고맙습니다..

  • 22.12.15 13:11

    그림을 상당히 잘그리시는것 같습니다. 저희 형제 모두 그림에 소질이 있었고 저도 곧잘그렸는데 커서는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 작성자 22.12.15 15:41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인걸요..
    그 이후론 일부러 그림을 외면하게 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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