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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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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당신이 클럽을 가지 말아야 할 30가지 이유
힙합강도단 추천 1 조회 9,382 18.12.17 20:5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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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8 00:11

    맞는말임 나도 애들따라서 어렸을 때 몇번 가보긴했는데 후회된다~ 이제 안가야지..

  • 18.12.18 00:27

    알면서도 술먹고 갈때없으면 가게된다... ㅠㅠ 반성반성...
    놀때는 재밌는데 나와보면 기분나쁘고 후회되는 그곳.

  • 18.12.18 00:30

    클럽 여자장사 맞아 왜 시간제한두고 여자만 공짜로 들여보내주는데 ㅋㅋㅋㅋ 남자는 공짜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18 00:55

    여기서 여자 패지 말란 말 좀 웃김 ㅠ 클럽 입뺀 안당하려고 빡세게 화장하고 자기 검열하고 이러는걸 구조탓으로 다 돌리고 싶은거야? 안가면 되잖아 ㅠㅠ 나는 음악이 좋아서 가는데 춤추는게 좋아서 가는데 이런것도 이해 안가는게 결국 코르셋 조이는데에 일조하는건 사실 아니야? 한쪽에선 탈코르셋 외치고 있는데 나 재밌자고 클럽가는거 존중 못하겠음 ㅠㅠ 누군들 자기 하고 싶은대로 안하고 살고 싶겠냐고ㅠㅠ 구조탓이라면서 순응만 하면 어떻게 바뀌겠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목소리내서 싸우고 자기 욕심 내려놓는 사람들인데.. 여자들이 품평 안당하는 클럽은 한~~참 나중의 일임 ㅠㅠ

  • 18.12.18 00:51

    춤에 미친척ㅋㅋㄱㅋㅋ

  • 18.12.18 01:02

    그냥 간단히 말해서 시선강간 ㅈㄴ 당하러 가는거야 진심

  • 앞에 댓 단 여신데 난 강남클럽 테이블 문화 싫어서 안간지 몇년됫고 술만먹으면 춤이 너무 추고싶고 술먹다 음악만 나오면 비트 타고싶어서 빵디 흔들다 친구랑 ㄹㅇ 츄리닝 입고 쪼리 신고 쌩얼로 집앞 호바나 가까운 클럽 감. 특히 사람 없고 헌팅 없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 위주로 나오는 힙합 라운지바 찾아가서 재밌게 잘 놀고와. 거긴 사람 너무 없어서 한여름에도 추움. 글이 무슨말을 하는진 알겠고 왜 그런 클럽을 가면 안되는지도 다 알겠는데, 강남 옥타곤, 아레나 같은 클럽 한정으로 이야기 하면서 흥많은 모든 여자들 싸잡아서 한정짓고 비꼬듯이 기분나쁘게 패니까ㅡ 그리고 춤이 그렇게 좋으면 걸스힙합 배우라는말 ㄹㅇ 노공감

  • 18.12.18 01:47

    맞는말 아녀?

  • 18.12.18 03:02

    내말이...

  • ㅇㅈㄸㄹ ㅇㅈㄸ

  • 18.12.18 13:17

    으휴으휴 또 여자팬다 염불 ~~~ 난 운동화 신고 친구랑 털털하게 가는데 ? 이게 요지가 아니자너 ㅋㅋㅋㅋㅋ 저렇게 논지 흐리는건 난 남자한테 피해받은거 없는데?? 하는거랑 존나 뭐가 달라요 ㅋㅋㅋㅋㅋ ~^^?;;; 존나 클럽의 구조 자체가 여자팔아서 장사하는 거니까 가지말라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여자팬다~~ 으휴으휴으휴!

  • 18.12.18 13:18

    본인들이 정신승리 깨지니까 글이 화나있다 어쩌구 하면서 논리 흐리는거지 .. 한남 산업 무너뜨리지는 못할망정 자발적으로 나서서 아니야!!! 음악을 즐기러 가는거야 하면서 구조 탄탄히 지켜주고 있는데 화가 안나게 생겼냐고요오오

  • 18.12.18 13:44

    아얏..

  • 18.12.18 17:32

    맞는말이구만 뭘ㅋㅋㅋ논점은 자발적으로 코르셋차면서 남자 눈요깃거리 하는걸 말하는거지 편하게 추리닝입고 진짜 음악들으러가는 여시들은 발끈안해도 될듯ㅋ

  • 18.12.18 17:57

    ㅋㅋㅋㅋ나 춤추는거 진짜 좋아해서 클럽 한두번 갔었는데 춤출 수 있는 공간이 아니더라 ㅋㅋㅋㅋㅋ 차라리 진짜 줌바댄스나 집에서 노래 틀어놓고 추는게 나아 ㅋㅋㅋㅋㅋ

  • 클럽 한창 미쳐서 다녔었는데 글 다 받음ㅋㅋㅋㅋ 춤추러 간다 음악 빵빵 터지는 게 좋아서간다 하지만 화장 열심히하고 열심히 벗고 감 옷 살 때도 클럽가서 입을 거 고르고 있고 겨울에도 다 벗는 옷 쇼핑함ㅋㅋㅋㅋㅋ으 한남들 말 거는 거 개극혐 저 따위로 생겨서 냄새나는 아가리로 왜 말걸어? 하면서 정신승리했지만 그날 아무도 나한테 안 찝적대면 기분 꽁기하고 오늘 나 별론가? 스스로 검열함ㅋㅋㅋㅋ 춤추러 가지만 짐 맡길 때 립스틱은 주머니에 챙기는 자기 모순
    <<힙존은 달라~! 힙존에서 그루브 타는 힙한 나>>를 밀었지만 그래봤자 한남 눈요기인 것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띵문 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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