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
구성본당 주일미사 참례에 대한 긴급공지!
방역지침으로 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62명입니다.
오늘까지 평일미사 진행해 보니
10시미사에는 인원초과로 입장제한이 되신 교우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주일미사는 더욱 혼란스러울 것이 예상된다며
미사별 지정제를 시행하면 좋겠다는 건의가 많습니다.
의견 수렴과 검토 끝에 다음과 같이 하기로 결정하였으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미사와
주일 저녁미사는 선착순으로 62명 입장 제한합니다.
주일에는
08시 30분 미사는 1지역,
11시 미사는 2지역,
오후4시 미사는 3지역
교우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62명 선착순으로 제한합니다.
(다음 주일에는 순차적으로 지역 시간을 변경합니다.)
이런 시련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서라도 방역지침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교우님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을 청하며~~
구성본당신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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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
동부, 동부센트레빌, 동일1차 1구역, 동일1차 2구역, 동일2차 1구역, 동일2차 2구역, 유원휴하임, 래미안2차 1구역, 래미안2차 2구역, 리가
2지역-
신창, 쌍용, 우림, 정광, 태영(구성주민센터 주변주택, 삼익리베리움 포함), 현대필그린, 현대홈타운, 교동마을LG 2차, 마북이편한세상(대림), 자이3차, 파라곤, 효성, 신원
3지역-
금호, 래미안1차 1구역, 래미안1차 2구역, 래미안1차 3구역, 벽산1구역, 벽산2구역, 삼성명가, 성원, 쉐르빌, 연원마을현대아이파크, 연원마을LG1차
첫댓글 동영상 미사, 드라이브스루 영성체 왜 안해주시는거죠?
안되는 이유 설명이라도 해주세요.
안되는건 또 봉사자들 탓인가요?
삼천명 중에 62명만 입장 가능한데 문제 생길지 모르셨나요?
신부님과 사목위의 오기, 심술, 게으름 진짜 소름 돋습니다.
건의, 논의는 어떻게 되고있는 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늦었다고 미사참례 안된다네요
돌아오는 걸음은 무겁기만 하네요
온라인 미사한 사람에 한해서
성체 모실수 있는 시간 좀 만들어
주셔요
동영상 미사 해주고
미사 댓수를 늘리면 될걸... 이 모든 일을 신부님 혼자 결정하시는 건지
사목위원들은 아무 건의도 안하는건지....
주변 성당 모두 미사 댓수 늘리는데 우리만 도리어 줄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얘기해야 하는겁니까?
우리성당 전 신자수를 생각해보세요.
62몀만 미사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동영상 미사하고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 영성체를 왜 못하나요?
답답해서 가슴이 터지네요~~~~
이러면서 은경축 축하식 얘기 나오는거 어이없어여.
지역 구역 안배해서 미사할 생각마시고
동영상 생미사 하십시오
평소 이천몇백명 미사했던 본당을 62명 5대로
본분 다한다는 생각
누구도 납득못할 계산법입니다
본인 25주년은 코로나로 연기까지해서
100일기도 딱딱맞추는 계산법은
컴퓨터같이 잘하시면서
참 딱하십시다
시대의 흐름을 대세의 시류를 그렇게도 못 맞추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