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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더덕이파 VS 까칠이파
히든피크 추천 0 조회 181 14.09.22 16: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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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2 16:55

    첫댓글 ㅎㅎ 눈 흘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재미난 얘기인데...까칠이파가 벌써 신선봉 머가목들을 싹쓰리 했다는 첩보가 나돌던데요...^^

  • 14.09.22 17:37

    까칠이파가 아닌데..
    그리고 두명 갔대는데 그많은 마가목을 다가지고 갔겠어요?
    근데 오지팀이 토요일날 갔다와네요

  • 14.09.22 17:39

    재야엔 많고 많은 등산고수들이 즐비하지요~ㅎ

  • 14.09.22 17:43

    그중에 한명이 캐이님이쥬^^

  • 14.09.22 18:00

    @칼바위 난 절때 아니라는~걍 하수중 하나 ㅠㅠ

  • 14.09.22 18:00

    @캐이 캐이님이 하수면 파리도 새라고 할수 있쥬

  • 14.09.23 08:07

    @칼바위 그랴~ 나 파리다 ㅠㅠ

  • 14.09.22 18:14

    저도 야영산행을 눈여겨 보았었는데~~대개는 금요일에 움직이셔서요~~산행기를 재미있게 보기도 하지요.옆 동네의 단풍님이 쓴 글들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 14.09.22 22:50

    2010년 1월 17일, 한겨울 무주 설천봉과 두문산 사이 검령 눈위에서 텐트를 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무리의 산꾼들이 두문산에서 비박을 한다면서 지나가더군요.
    마침 저희들은 반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던중이라 한잔 하고 가시라 하니 한분이 인사를 하고 몇 잔을 받아 드시고 인사를 나누었는데, 닉이 윤 더덕님이시더군요.
    닉은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 인사드리고 헤어진 경험이 있지요, 저도 한달에 한번은 산정에서 묵는 산행을 하고 있어 그 맛을 조금은 알고 있지요, 천하의 히든피크님의 닉도 무림 고수중에 고수라고 들은지 오래입니다.
    인사하고 갑니다.

  • 14.09.23 10:17

    대전 산꾼들이 야영 자주 가시더군요. 그런 여유로운 산행이 좋은데...

  • 작성자 14.09.23 11:32

    더덕이파와 산에서 조우를 하셨군요.
    윤더덕은 거의 매주 그러고 다니지요.
    그러니 나이 50에 아직 노총각이랍니다.
    아 그리고 저는 무림의 고수가 아니고 하수축에 듭니다.
    이동네의 킬문님 캐이님이야 강호에 널리 명성을 떨치는 인물이죠.

  • 14.09.23 15:44

    @히든피크 히든피크님이 하수면 파리도 새

  • 14.09.23 18:15

    @칼바위 왕파리 5마리=독수리 오형제

  • 14.09.24 14:14

    함 따라가고 싶네요...
    야전에서의 임기응변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발픔의 노력에서 판가름 나죠..
    강호엔 수많은 고수들이 비일비재하니까요..

  • 14.09.30 05:46

    저는 아무리 다녀도 모르겠던데...
    산야초에 대해서 박식한 분들 보면 부러운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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