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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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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별님 창작시(詩) 제 11 편 . 세일즈 맨의 슬픔,
팽이야 추천 0 조회 59 07.08.22 09: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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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3 19:56

    첫댓글 팽이님, 정말 사막에서도 살아남을 분 같네요. 인생의 시련을 초기에 겪으셨으니 사는 것에 자신이 생겼나요? 저는 안정된 직업도 있었지만 고생을 두려워하며 피하기만 하고 살았어요. 몸은 고단했는지 모르지만 마음은 고생하지 않고 살았지요.

  • 작성자 07.04.13 22:29

    아직은 고생이 아닌데, , ,

  • 07.04.13 22:12

    그시절에 고생 안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 저런 경험이 오늘날의 팽이님을 있게 한 밑바탕이 되었겠지요? ㅎㅎ

  • 작성자 07.04.13 22:31

    이제 젬있는 얘기를 해야 겠군요.

  • 07.04.16 23:44

    21한살 나이에 살기위해 무엇이든 한 용기가 가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07.06.26 00:59

    고생 많으셧슴니다....추엌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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