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사기 당할때처럼...정말 황당했어요
친구 오미정이란 친구가 (걍 정아라 불러요) 제 돈을 이억사천을 빌려갔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 한테도 거미줄 걸리듯 빚을져서는 모두 못받게 생긴거예요
그친구 집에 가 보니 방이 지하였는데 돈빌린 장부도 보이고...제돈 빌려간 페이지가 4월5일이라는데
그 페이지에 금액이 안적혀 있어서 물어봤더니 비밀번호치고 들어가야 보인다네요...
공책에 쓴걸~비밀번호라니..꿈도 이상해요.
그리고 플랫포옴에 서서기차가 오가는게 보였고 그중 한 기차에 제가 탔구요..
장면이 또바껴서 어딜 가는데 제가 우리애 하나랑 넘의애 하나랑 남편을 업고 가는거예요
근데 길이 공사중이라 세 사람을 업고가는데 너무 힘들고 넘어질것같아서
셋을 다 내려놨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우리 아들 하나를 업더라구요 꿈에 애들은 어렸어요
그 힘든 무게사 현실서 느끼는것 처럼 힘들었어요
첫댓글 이꿈은 님에게 이익이 있는꿈인데 어쩌면 좋은일이 있을것 같네요 혹 체이점 낸다고 하는사람 없어요?
그런 좋은 일이 있는 꿈으로 보니는 데요 좋네요
후~~체인점 보다는 제 장사가 잘되는게 훨더 좋아요~그래도 좋은꿈은 언제나 힘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