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갓길에선 이러면 안됩니다.
△ 주유를 위해 잠시 정차한 곳. 지나가는 내내 끝없는 대 초원이 펼쳐집니다.
△ 남들처럼 한 번 찍어봅니다.
△ 쪼그려 쏴!
△ 서서쏴
△ 우리의 여행날은 바람이 차암~ 많이 불던 날이었습니다. 버티는 나무들이 안쓰러울 정도로요.
△ 주유를 마치고 복귀중
△ 이 당시 카메라에 대한 이해도가 참 안습이네요.
△ 아... 이런.. 저질 사진을... ㅜ.ㅜ
△ 핀은 어디로? 셔터도 너무 느렸어.
△ 곧 비바람이 몰아칠 것만 같은 분위기. 으시시시
△ 구름없고 햇볕이 짱짱하게 내리쬐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 악!!! 인류종말의 날은 멀지 않았어
△ 정말 내일의 태양은 다시는 안뜰것 같아요.
△ 이 넓은 도로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그 느낌... 멋질것 같다. 난 로드로? 응?
△ 느낌 좋은 사진
△ 곧 해가진다.
△ 이곳까지 오는게 너무 힘들지만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 최고가 된다.
△ 사람이 아닌 동물들과 마주치는 순간 운전자는 긴장하게 된다. 네비양도 동물을 감지 못하는 관계로 경고를 보내주지도 않고 저 말들이 어디로 튈지도 모른다.
△ 말들은 유유자적 도로를 거닐며 풀을 뜯는다.
△ 모든 공연들은 마을 청년들이 모여서 진행한다. 낮에는 환영식에 말타는 시범보여주고 식당서 서빙하다가 밤에는 공연하는 멋진 사람들
△ 내몽고에서 유명하다는 양다리구이 식사가 양이 너무 많아서 5명이서 다 못먹었다. 맛은 있던데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