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촬영 도중 김성령이 권상우의 유머에 빵 터진다.

[Gwang]

드라마 제작진은 23일 권상우의 익살맞은 농담에 웃음을 터트린 김성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제작진은 "최근 서울 근교의 야외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극중 하류(권상우)가 재벌녀 백도경(김성령)과 식사를 한 뒤 자기 승용차로 안내하면서 팔목을 잡는 내용이었다"며 "해당 장면의 촬영이 끝난 뒤 권상우가 갑자기 김성령의 가죽코트에 입김을 호오 불며 “에고, 큰일 났다. 지문이 묻었겠네”라고 너스레를 떠는 바람에 김성령이 빵 터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전에 들어가는 ‘야왕’의 스토리는 ‘차도커플’(차변호사와 도경)의 관계 진전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때 다해와 도훈(정윤호)의 결혼 반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위장연애’로 손을 잡았던 이들은 오는 25일 방송될 제13회에서 헤어질 위기에 놓이면서 예측불허의 스토리를 이어가게 된다. 2월 25일 SBS(월) 오후 9시 55분, solive와 함께 즐기세요~

[Solive] 솔라이브 한국 생방송 시청 프로그램
채널 : SBS, MBC, KBS2, tvN, kbsnsports 등 19개 인기채널 제공
시청 : 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시청 가능
체험 : 회원가입만 하면 30분 공짜 시청 체험시간 증정

홈페이지 : www. mysoliv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