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우)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수 신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조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0.08.10.(월)
제 목 : [보도자료]제52차 조선일보 광고불매,1위 삼성전자 삼성화재 SK하이닉스 2위 아모레퍼시픽 외
“제52차 조선일보 최다 광고 불매기업... 1위 삼성전자, 삼성화재, SK하이닉스 2위 아모레퍼시픽 3위 장덕한방병원”
“1위 삼성전자... 총52차 중 1위 32회 등 44회 조선일보 최다광고주 선정”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월)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을 공개 발표합니다. 또한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도 공개 발표합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은 ‘보이콧 재팬, NO 아베’ 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제52차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 1위에는 삼성전자, 삼성화재, SK하이닉스(전면광고 2회)가, 2위에는 아모레퍼시픽(A4광고 2회)이, 3위에는 장덕한방병원(5단통 2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주간집계 총52차 중 1위만 32회 등 총 44회나 조선일보에 광고를 많이 한 불매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 ‘제52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52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8월 3일(월)~8일(토),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성전자, 삼성화재, SK하이닉스 / 2위 아모레퍼시픽 / 3위 장덕한방병원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삼성전자 | 건조기, 신혼가전 등 제품 광고 | 2 | 전면광고 2회(백면 전면 2회) 총44회 선정(1위 32회, 2위 7회, 3위 5회) |
1 | 삼성화재 | RC, 이미지 광고 | 2 | 전면광고 2회, 총23회 선정(1위 12회, 2위 5회, 3위 6회) |
1 | SK하이닉스 | 이미지 광고 | 2 | 전면광고 2회, 총12회 선정(1위 3회, 2위 7회, 3회 2회) |
2 | 아모레퍼시픽 | 설화수 화장품 광고 | 2 | A4광고 2회, 총8회 선정(1위 2회, 2위 3회, 3회 3회) |
3 | 장덕한방병원 | 위장병센터 | 2 | 5단통광고 2회 |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광고 사이즈를 반영하였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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