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만나는 달콤한 밀롱가🌈Sueño dulce🌈
🍱💋
선선한 가을 바람이 기다려지시나요?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 바람이 곧 불어올 거예요.
그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의 마음도 새롭게 깨어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프리드리히 니체는
"춤추는 사람은 음악이 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미친 것처럼 보인다." 라고 했지요^^
마치 이 말은 우리 땅또들을 위한 말 같지 않나요?!^^
하지만 여러분, 우리 밀롱가에서는 혼자 춤출 필요가 없어요.
여기서는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함께 춤출 파트너가 있답니다.
혼자 오셔도 괜찮아요. 밀롱가에서는 누구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어쩌면 여러분의 인생을 함께할 특별한 땅또를 만날지도 모르죠?
이번 주말,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우리 밀롱가에 오세요.
시원한 바람처럼 상쾌한 음악,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 이제 당신 차례예요.
우리와 함께 춤추며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밀롱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 수에뇨 둘쎄 밀롱가 🌙
📅 일시: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19:00~23:00
📍 장소: 홍대 라벤따나❣️마포구 서교동 372-2 (카이정 헤어 2층)❣️
🎧 DJ: 천사들의 합창 지휘자 미카엘님
💰 입장료: 13,000원 (웰컴 드링크 포함이에요!)
🍹웰컴 드링크🍹
더운 날을 위해 ❣️얼그레이 하이볼❣️를 선착순 제공해 드립니다.
알쓰들을 위해 논알콜 or 알콜을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일찍 오셔서 시원한 라벤 에어컨 만끽하면서 더운 몸을 식히세요^^
❤️ 테이블 예약 안내 ❤️
예약은 👉 페메 부탁드립니다^^
3인 이상 예약 가능합니다. 단, 8시 이후 입장시 예약 테이블이 취소됩니다❣️
#일둘쎄 #홍대라벤따나 #그날의분위기 #수에뇨둘쎄 #탱고는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