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어요. 전라도는 1년치 비가 내려 물난리가 났고요. 지구가 점점 더 신음 소리를 크게 내고 있네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집 이외의 장소에선 종이컵만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기사를 보고 일회용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찾았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사이즈 비교용입니다😉
☆종이컵 싸이즈의 150ml 텀블러. ☆1+1. ☆12900 원.
그리고 구입했습니다. 연약해 보이나 탄탄한 내구성에 기능에 충실히 하는 작고 소중한 텀블러 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싸이트 공유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내돈내산 정보 공유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bI5wHf
첫댓글 저는 200ml 미니텀블러 들고 다니는데 사이즈가 딱 좋은거 같더라구요~
미니텀블러 넘 귀엽네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시네요.
저는 오OO 제품 150ml 쓰고 있어요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네요^^ 저도 종이컵을 안쓰려고 회사에 텀블러를 들고 다닌지 좀 됐네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멋집니다^^
네.시온의 문화를 따르려고 하니 일회용품을 줄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