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제 다시는 못갑니다. 맥도날드, 파파이스, 피자헛(은 그리 더러워보이지 않았지만)
패스트 푸드점 드~~럽고 역겨운거 다 거기서 거기겠죠.
피자헛이라고 맨날 살균소독 하겠습니까-_-^
아무튼 읽어보시구 많이 퍼뜨려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읽게...
솔직히 저렇게 더러운거 알면은 불매운동
안할려 해도 못먹게 되지 않을까요?
캐나다 토론토의 한 맥도날드점 햄버거 속에서 으깨진 쥐의 머리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관련,
맥도널드 캐나다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이 제기됐다.
캐나다의 지역 일간지 ‘토론토 스타’ 3월 27일자에 따르면,
피해자인 9세 소녀의 가족들은 맥도널드 캐나다사에 1750만 캐나다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는데,
원고가 제출한 소송장에 적힌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1999년 6월 아얀 아브디 자마(9세)는 토론토의 한 맥도널드 레스토랑에서 빅맥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햄버거를 베어 문 아얀이 햄버거 패티 속에 검정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 햄버거 빵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털이 달린, 검고 긴 물체’가 들어 있었다. 아얀은 자신이 먹던 햄버거에 ‘눈과 이, 코, 수염이
달린 으깨어진 쥐의 머리’가 들어있는 것을 알아채고 심한 구역질과 정신적인 충격을 느끼고 구토를 했
다. 이 일이 있은 후 아얀은 계속적인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했다.”
원고측은 고소장에서 “맥도널드 지점의 부지배인이 햄버거를 빼앗으려고 했으나
아얀의 어머니가 햄버거를 간직하고 내용물을 확인했다”고 적고 있다.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재판부는 일단 피해자 가족들이
맥도널드 미국 본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을 각하했으나
맥도날드 캐나다사와 해당 지점의 부매니저를 상대로 한 재판은 계속 진행중이다.
원고측 변호인이 “전례가 없는 사건”이라고 말한 동 소송건에 대해
피고인 맥도날드측은 논평을 거부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의 글이구요...(아 정말 넘어오겠다....ㅠ_ㅠ)
---다른글 퍼옵니다...
퍼온건데 저두 맥도날드에서 알바경험있습니다
대걸레랑 콜라에 쓰는 얼음이랑 같이 둡니다
받아올땐 그냥 바닥에 내려놓구요
글구 후렌치후라이 쥐들 우글우글거립니다
이건 맥도날드 알바해본사람이면 누구나 다 압니다 (쥐)
그리고 밀크Shake와 썬데이알스크림에도 바퀴벌레 공동묘지랍니다.
Shake기계만 열었다하면 왕바퀴들이 날아나옵니다(엑~)
참고로 제가 일했던데 밝힙니다
3호선 일산근처 화정 맥도날드(여기 울 동네에여ㅜ.ㅜ!!우웩~ 짱구엄마쓰러짐....)입니다
제친구도 지금 주엽쪽 맥도날드에서 알바중인데
그쪽도 상태는 비슷합니다
글구 그거 아시져?
맥도날드 햄버거용 고기여.
그거 6개한셋에 원가가 300원인거여....
그게 쓸만한고기가 아니라 내장같은걸 다 갈아서 사용하기 떔에 그런거랍니다
모르셨져?
------이 글이 원본이고 저 글을 퍼오신 분이 도움말 달으신것...
사실 저도 맥도날드에서 1년정도 알바했었어요^^;
트레이너까지(알바중 젤위, 매니저 바로밑단계)했었는데
저말 다맞구요... 펌글인데 위에 소기름얘기랑, Shake얘기는
제가 추가한거에요. 글 퍼가실때 편하라구요.
양상추에서 양벌레사건은 알바할때 하도많이겪은터라 놀랄일도아니네요
쪼금더말씀드리자면 감자튀기는 기름을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번쯤
갈아주는데요(엑!~) 하도 오래동안 안갈다보니 그기름안에 별의별
먼지찌꺼기, 일주일전에 떨어뜨린 메모지... 다들어있어요 ㅡㅡ;;
(알바들의 실수로 별의별게 다들어간답니다...)
암튼 먹지마세요!!!
(참고로 전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다일해봤는데 맥도날드가 제일 드러워요.)
---------여기까지 원본이랑 그 퍼오신 님의 도움말이었구요
이 글에 리플 다신 분의 얘기......
그 사건 모르세요???
어떤 사람이 치킨(치킨맞을걸요 어쨌든 튀김임)을 시켰는데
이상하게 뭐가 좀 나와있더래요 아무 생각없이 깨물어 먹었는데 피가 팍 터지더랍니다
알고보니 쥐였지요 (뭐가 좀 나와있던건 꼬리였나?;;;)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돈주고 그 사람 입막았다는 사건... 옛날에 한참 돌았었는데...
맥도날드 뿐만아니라 KFC도 오지게 드럽게 한대요...
기름은 진짜 절대루 안 갈구요...
사람들이 다 더러운거 알면서 맛있으니 더러운건 잠시 까먹고 먹는거 같아여--;
음료수는 또 얼마나 더러운데요... 대부분 콜라시키면 잘 모르지만요
사이다 시켜서 자세히 보면 정말 그 안에 이물질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서 두번이나 바꿔달라고 했었는데 그래도 뭐 그 자체내에서 이물질이 있는거니 달라지겠어여--;
결국은 그냥 맘 편하게 콜라로 바꿔달라했져;;;(콜라는 이물질이 안 보이니까)
알바생들은 맨 처음엔 패스트푸드의 실체에 대해 경악하지만--;
점점 하다보면 무뎌져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던데... ...
여튼 맥도날드 진짜 더럽게 한다는 소리는 예전부터 많았음...
근데 더러워도 맛있으니까 자꾸 가게 되는... 요 입이 문제라니까요
전 맥도날드 안 가기로 했어요 미국제품 불매할겁니다 -_-+
-----------그리고.. 불매 운동의 효과가 보여지고 있다는 어떤 기사..
나 하나 안먹는다구.......다들 먹을꺼야..이렇게들 생각하지 마시고요...
미국한테 우리가 냄비가 아니란 걸 보여주자구여..
참고로 이 글은..캐나다의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지에 나온 기사구여
또 이걸 경향 신문에서 다뤘어여
글고 딴지 일보에서두 그리고 대학 연합 신문에서두여
캐나다 언론에 의하면 한국의 미국제품 불매운동이
몇일후면 가라앉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한국민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장기전에 돌입한 가운데
맥도날드를 비롯한 미업체들은 한국민의 불매운동에
적잖은 피해아닌 피해를 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예로 한국에 입주한 미국 일부 업체들끼리 대책회의를열고
공동대응 한다는 방침아래 국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인터넷상에서 미국제품 불매운동의 부당성를 알리는 방법으로
이문제를 해결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몇일전부터
이들이 고용한 아르바이트생들이 인터넷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업체 한 관계자는 이번사태가 장기간 진행될경우
반미,불매운동이 한국민의 정서에 영원히 자리잡게되어
결과적으로 한국에진출한 미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을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성진 기자
그럼 그렇죠... 몇백원 짜리 햄버거를 파는데
거기다가 1000원짜리 속 넣겠습니까?
지들이 이익이 남으려면은
소비자가격(?)이 700원인 햄버거가 있다면
속은 한 400원? 정도밖에 안하겠지요..
300원 이익 남기구... -_-
그럼 생각해보십시요. 400원짜리 속을
뭘루 만들었겠습니까...?
(혹시 저거 다 음식 찌꺼기로 만든거 아냐ㅡ,.ㅡ;;)
-_-;
불매운동 할때 조용히 따라해요.
개기다가 쥐잡아먹는 꼴 되지 말고..;;
(그리고 이번일은... 진짜 제발 장기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
맨날 냄비 소리만 듣는 민족으로 남진 말아야죠?
그리고 저렇게 효과있다는 기사도 나오고 그랬는데
또 중간에 식어버리면은
무슨 꼴입니까... X팔리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