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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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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결혼 안하고 외국간 친구와 나의 뒤바뀐 인생(후기 있음)
재기 웅앵웅 추천 0 조회 33,136 18.12.18 00:41 댓글 3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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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8 22:53

    미친 댓글 무슨일이야?? 마지막이다하고 가야지 생각했는데... 가정주부면 존나 대학나오고 이런게 0으로 돌아가는것도 아닌데ㅠㅠ

  • 댓글 반말하는거 환멸

  • 제발가 그냥 애남편한테주고 제발..

  • 18.12.18 23:26

    와 진짜 댓글 극혐.....

  • 18.12.18 23:44

    댓글씨발극혐이네 진짜

  • 18.12.18 23:54

    애 데리고 외국에서 자리잡으셧으면..;;

  • 18.12.19 00:14

    글쓴분 말대로 배울만큼 배우고 다 생각이 있어서 고민하는데 무시하는거 극혐
    느그들보다 훨씬 화려한 경력있다 어쩔래 하여간 진짜 댓글 왜저래

  • 18.12.19 00:18

    솔직히 애낳으면 책임은 여자만 지냐고요~ 지금 스펙 좋고 능력있는 사람 경단여성으로 만든데다가 어지간히 독박육아살림 시킨거 다 보이는데 그만큼 했음 아빠야 말로 책임져 부성애없냐
    멀리 외국까지 안가더라도 늦은 나이도 아닌데 자기가원하는일 가치있다 여기는일 하셨으면 좋겠다

  • 18.12.19 00:47

    애델꼬가 그러면... 애한테도 좋은거아님?

  • 우리나라 가정주부를 딱 이따위로 본다는게 느껴지네. 베댓들.
    네까짓께 집에서 애나 키우고 있는 주제에. 이거네. 완전 훈계질이네. 콧구멍을 좌로 5cm 우로 5cm 찢을 것들

  • 18.12.19 00:52

    베댓 지가 뭐라고 훈계질 ;;;

  • 베댓들 존나 세상물정 제대로 모르는 가정주부 취급하네ㅋㅋㅋㅋㅋㅋ지들은 세상 얼마나 살았다고 뭐 70년은 살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계질 개오지네 도전에 늦은게 어딨음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 18.12.19 01:07

    근데 애낳기전엔 나도 여차하면 애 남편한테 주고 이혼해야지 하는데 지금 막상 애를 보면...어휴 못할거 같아.. 몇년 키운개도 어디 못보내는데 애를 놓고 외국으로?? 저렇게 고민하는거 백번천번 이해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2.19 04:31

    22

  • 18.12.19 05:21

    33

  • 18.12.20 01:18

    44

  • 18.12.19 03:42

    애데리고 가면 될듯

  • 18.12.19 04:30

    나 같으면 남편 버리고 애 데리고 간다.. 진짜 저대로 살면 평생 애랑 남편 원망하면서 살듯

  • 18.12.19 06:26

    댓글진짜역겹다 ㅡㅡ ,, 본인기준으로 본인이 아는척 ..잘난척.. 휴...진짜싫다

  • 18.12.19 09:28

    흠... 베프가 결혼 말리고 같이 외국가자고 한 이유 알거 같음.. 능력 좋은데 남편 될 사람 보니까 딱 아니다 싶었던거지..

  • 18.12.19 21:59

    남편 버리는건 상관없는데 애는 챙기길..애가 제일 불쌍하다

  • 18.12.20 11:24

    뭔가.... 선택한뒤에도 갈팡질팡하는거같다 지금 상태로 간다한들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미래는 없을듯

  • 18.12.20 12:19

    댓글들 존나열폭 부랄발광하는걸오밖에 안보여

  • 18.12.20 17:39

    베댓들 훈계질 쩌네ㅋㅋㅋㅋ 지네들이 다 겪어본마냥 써놨네 그냥 딱봐도 애엄마가 가정버리고 외국간다고 발작하는듯ㅋㅋㅋ

  • 18.12.20 20:29

    좋은친구뒀네 부럽다 마지막 기회같은데 잘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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